애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개는 시켜주지 마세요 ㅜ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행사는 됐습니다. ^^;;

하고 싶은건 정말 많죠.. 말로 설명을 못할 정도로..

부자들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죠?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부자가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으로 하고 싶은거.. 애인, 여행, 차, 운동...

이정도는 부담없이 즐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돈..돈..머니가 없습니다. ㅜㅜ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런데 당장 하고 싶은거 .. 먹고 싶은거 .. 생각나는거.. 그걸..

안하는게 아닌 못한다는 거죠 .. 돈..이 없어서요.

돈은 절대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좀 벌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써빙이나 편의점 이런 알바 말구요.. 내 시간을 내마음대로.. 그리고 무엇보다.. ㅋㅋ

내가 원하는 수익을 벌어 갈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물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생활에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 지금 하고 싶은것들을 정리 해서

하나씩 다 해 보고 있습니다. 현실은 미래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며.. 이 길을 가는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이 현실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내일의 우리가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이제 알고 경험합니다. 이런 저의 기분과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여행 가고 싶으면 가야죠!! 애인이랑 함께요.^^

남겨드린 홈페이지 http://rgy0409.blog.me 확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