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으면 할만하넸넹..

초보피돌이 2006.11.23 07:56:41

조회 125 추천 0 댓글 2

서든 점검하는건 존나 짜증나지만 그래도 손님도 거의 없고 청소하다 천원 득템하고 오후타임 횽이 피곤해서 안핀다고 담배 한갑씩이나 주고가고 아놔 오늘은 매우 풍족한 하루여따.. 다만 오후에 35만원 현금 든 지갑 분실한 손님이 한분 계셨다는데 청소하며 두근두근 보물찾기 하듯이 찾았건만 보이질 않는다.. 아쉽다.. (물론 그렇다고 이렇게 거금을 내가 꿀꺽 한다는건 아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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