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 내가 몇주전부터누누이 말했지만 저녁 교대 년 개빡친다고...

시뽈뇬이 처음 만났을때부터 존나 마음에 안들었음.

생긴 것도 인간같이 생겨가지고

얼굴은 23살같이 생겨서 실제 나이는 20살 아오 시벌 시력기만당했네.

이년 내가 몇주전부터 편의점갤러리에서 썰 풀었잖슴

정산할때 기다리지도 않고 계산도 안봐주는 샹년이라고

시뽈년이 지 얼른 가고싶어가지고 멀뚱멀뚱 처다보면서 압박주면서

손님이 오면 인사도 안하고 [지 알바시간 다 끝났다고 그런듯 시펄년아 옷입고있으면 아직 알바다 개간년아]

담배달라해서 레종블루 달라해서 레종블루보니까 텅비어있네. 시벌년이 텅비어있으면 뭐하고 잇어

개념을 뇌가아닌 자궁에 담아 놓냐? 미친년이

멀뚱멀뚱 쳐다보는게 빡쳐서 내가 직접 레종 블루 보루 뜯어서 레종블루 드렸음

근데 이 시벌년이 내가 잠깐 담배 계산하는 동안 지가 정산하고 잇네

미친년 내가 니년이 자금 조작을 하는지 탈세를 하는지 어케 믿고 정산을 맡겨  지가 뭔데 정산을 해 아오

완전빡침.

근데 문제는 정산 하는데 만원이 부족함.

아마 좃추리 추측으론 도중회수금에서 만원을 더 끼어넣은거같음. 미친년아!!!

아오!! 그래놓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발발 동동구르면서 막 앵앵거림. 허 시벌 신장 173cm 년이 하니까 로우킥 날리고싶네

매니저 누나랑 그건에 대해서 상의 후. 내일 확인하기로함.

근데 이 시벌년이 지 가도되냐고 막 물어봄. ㄱ-

동갑인데 졸라 수준차이 느껴짐.

지가 싼똥이면 지가 책임을 져야지 갈생각만하냐

암튼 오늘 시작부터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