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이플아저씨
  무식하면 몸이고생한다고...이 새 끼는 메이플 창2개 킬생각안하고
  커플석가서 1자리 쩔캐 1자리 본캐 켜두고 메이플하다가 그자리에서 잠듬...
  분명 단골인건 확실한데 요금을 항상 정액제로 안내고 시간다체워서 냈음....그래서 돈 존 나 꺠졌을거같은데..맨날온다 ㅡㅡ;

2.근처 호프집알바생들.
 일끝나면 3,4시되나봐 남자2 여자1 인데 맨날 처와서 서든처하고 남자 1명 씹 새 끼는 내가 일하기전부터 손님이였나봐
 개 새 끼 텃세존 나 부림  허쉬하나시키는데도 씹 새 끼 존 나 싸가지없게 군다.

3.창년.
 맨날 이상한 드레스같은거 처입고와서 손님전화오면 나가던가  아니면 아침까지 서든하는 년인데 헤드셋쓰고 존 나 귀여운척을
 다떨어댄다 씨 발 년....
 혼자하면서 맨날 커플석 찾음. 가끔 친구오긴하는데...아무튼 담배존 나 펴대고 항상 이 년 자리 치울때만 한숨나온다..존 나 지저분
 주로 과자를 잘처사먹었음.

4.철없는 아저씨
 맨날 외상처달고 게임하고 가는 아저씨임...항상 외상이 10만원넘게차있음
 부인이와서 가끔 끌고가거나 그런다 일은 안하는지 돈도 부인이 항상냄

5.택시기사아저씨
 일끝나고 와서 가끔 게임하고가는 아저씨  사람이 성격도좋고 사장님이랑 친목질 자주해서그런지
 사장님 캐릭키우느라 켜두는 컴퓨터 이아저씨가 가끔봐준다. 내가 실수하거나그러면 슬쩍 옆에서 도와주기도하고.. 사람은 참좋음

6.장애인더비
  장애인 2명 있는데 맨날 어디서 일처하고 와서 야간에 게임하다가나봐 라고 생각했는데
 PC방은 손님 모하는지 보이잖아 그래서보면 맨날 화상채팅 같은거 처하고있음 병 신들 ㅡㅡ
 단골이긴한데 외상을 너무 자주함. 돈을 언제 낼지도모르고.. 그러다가 어느날 사장님한테 욕 존 나 처먹고 쫒겨나서 더이상안옴.

7.이상한모녀
 재일 이해안가던 모녀다...매미가 딸대려와서 둘이 컴퓨터하는데 딸은 아무리봐도 어린데 그옆에서 애 미는 담배 존 나 펴대고...
 나한테 가끔 꼬마애가 꼬깃꼬깃 꾸겨진 돈들고와서 라면주세요 하는데..아오 존 나 불쌍해보이더라 진짜..


8.동남아년
 씨 발 동 남아년이 존 나 짜증나는게 맨날 캠을 달래 그러면 지네나라 사람이랑 채팅하는데 이 년이 캠설정할줄몰라서 맨날 내가 처연결해줌 ㅡㅡ

또 단골 몇명더있는데 그냥 그사람들은 조용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