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산 다했는데 잔돈 주는 미친새끼
보통 1580원정도 나와서 2000원 받으면 나중에 20원 채우는 미친새끼들 꼭있다

이게 나중엔 그나마 괜찮은데 처음에는 뭐가 뭐지 얼마를 줘야되지 이런 경우가 있어서 좆같다

더 미친새끼는 20원 채우는것도 아니고 아예 500원을 더내는 경우도있음 이건 진짜 답이없는 미친새끼

2.계산 다했는데 멤버쉽카드 내는 씨발년

미친년들이 지갑속엔 뭔 좆같은게 그렇게 많은지 왠만하면 조금 주시하다가 계산 시작하는데

주시하다가 계산해도 꼭 나중에 멤버쉽 카드 내는 미친년 꼭있다 손톱으로 하나하나 지갑 일일히 확인하는데 진심 손 자르고싶다

년들 지갑좀 정리좀 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그래서 요즘엔 전부 멤버쉽 있냐고 물어본다

3.존나 바쁠때 먹을거 존나 사는 돼지년

이건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물론 손놈이 잘못한 경우도 아니다

그냥 빡친다 존나 바쁠때 먹을거 존나 싸들고오는 돼지년만(남자를 말하는게 아니다) 보면 진짜 입 꼬메버리고싶더라

4.술먹고 진상부리는 새끼들

난 술먹고 진상부리는 새끼들 두놈봤다 둘다 외국놈인데 술처먹고 오면 말 아예 안통함 그냥 빨리 보내는게 상책

5.대걸레질 하는데 들어오는 씹1새끼들

이건 전부 해당되는건 아닐것같은데 난 야간이라 청소까지 다하거든 그리고 우리매장이 전국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큰매장이다 

물론 이경우도 손놈이 잘못한건 아니다 그냥 빡치는 경우지

게다가 비까지오면 진짜 발 짤라버리고싶더라

근데 난 남자보다 못생긴 여자가 그러는게 진짜 폭발할것같다

한번 진짜 요괴같이 생긴년이 비오고 눈오는날 엊그제였나 대걸레질 싹해놨는데

검은 발도장 꾹꾹 찍고다니더라 ㅡㅡ 그냥 빨리사는것도 아니고 존나 둘러봄 진심 그년 뒤까지 대걸레질하다 손까지 올라갔다

뒷통수 존나 치고싶더라 와 인생살면서 그런적 처음

6.봉투 안달라고 했으면서 마지막에 달라는 미친년

현금도 없고 카드로 계산해놓고 막판에 가서 봉투달라는 씹년 꼭 있음

솔직히 현금 있어도 나중에 봉투값만 받기도 짜증난다



개인적인 사정이 많았지만 대부분 공감할꺼라 본다 니들 생각은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