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전역 하고 겜방 알바를 바로 시작햇는데

솔직히 겜방 존나 하기 싫었는데 말년때 머리 3미리로 처밀어서 머리 길을라고 겜방알바를 시작했어

나그떄 22살 그년 20살 이었는데 솔직히 전타임 애랑 친해지기 어렵자나 근대

친해진 계기가 사장색히가랑 나랑 교댄데 이새끼가 맨날 술에 쩔어서 아침 마다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도 자야되니까

할수없이 오전년한테 전화를 걸었어 "아 미안한데 주희양 사장님이 안나와" 이렇게 말하면 이년이 존나 고분고분하게

처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년이랑 야부리좀 털고 그랬엇어 내가 하는말 마다 빵빵 웃어주대

 근대 이년이 나 존나 신경쓰이는지 옷을 존나 섹시하게 입고오는거야 스키니 엉덩이 터질라카고 티셔츠도 존나 슬림한거 쳐입고오고

매일 내가 그래서 아침마다 나와달라는게 미안해서 주말에 술한번 먹자고 말햇는데 ㅇㅋ 하길래

같은 동내이기도 해서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기로 햇지 그전에 난 여자친구랑 영화 한편보고 아는 동생이랑 술먹기로 햇다고 하고

동내로 고고싱햇어 그때 여름이였는데 완전 초핫팬츠에다가 끈나시를 처입고 입는거야 보는 나도 민망햇어

근대 왠지 이년이랑 가치 길을걸으니까 존나 우월감이 생기더라고 그리고 바로 술먹기 머해서 밥먹엇냐고 물어보니까

안처먹엇다고 하길래 나는 여친이랑 조지고 온상태여서 머먹고싶냐고 물보니까 매운거 처먹고 싶다길래

낚지볶음처먹자길래 들갓지 나는 배존나 불럿지만 매너가 잇어서 가치 처묵어줫지

그리고 호프집가서 맥주쫌 먹다가 이년이 취햇는지 놀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노래방갈까? 이러니까 아니 춤추고싶다고 이지랄하길래

주말이라 나이트 존나 비싸서 클럽가자고 햇지 택시타고 홍대큐보를 갓어

존나 둘이 춤존나추고 새벽4시에 나왓어 이년은 거이 꼴라 상태엿고 갑자기 땀존나뻇더니 배고파서 주희야 안배고파?

하길래 자기가 쏜다면서 고기집 가더니 등심 2인분을 시키길래 아싸!! 하고 처묵처묵햇지 거기서 소주3병정도 처묵으니까

이년이 완전 뻗대 주인 이모가 저기 골목안에 모텔이 싸다고 추천해주길래 걍 이년 재우고 난 집으로 ㄱㄱ할생각으로

모텔가서 나는 그떄 현금이 없어서 이년 지갑 열어서 모텔비 내고 방들가서 메모지에다가 일어나면 전화하라고 쓰고 나갈라햇는데

이년이 "ㅌㅌ오빠 어디가?" 이러길래 난 집에 간다고 하고 나갈라하는데 이년이 내옆에서 자고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존나 고민때리다가

샤워만 하고 집에 간다고 햇지 샤워하고잇는데 갑자기 커튼이 확 거치는거야 나는 뒤돌아 보니까 이년이 빨개벗고 가치 씻자고 들어오길래

존나 당황햇는데 갑자기 본능적으로 고추가 급발기 된거야 이년이 갑자기 두손으로 내꺼를 처잡더니 입으로 존나 힘껏 빨아주길래

야 머해 하고 대가리를 땔라햇는데 이년이 안떨어지는거야 아시발 나도 참은거 갑자기 존나 폭팔해서 욕조안에서 올라타기자세로 그대로

사정해버렷지 그리고 나는 이년 재우고 집으로 왓어 가치 섹스 한거는  8번 정도 된것 같다 내가 일때려치고 연락 끊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