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알바랑 알바하면 좋은것?

솔직히 그것도 아님.

여자알바가 꼭 이쁘거나 착하거나 그럴리도 없고.
여태까지 같이 한 여자알바들 4명중에

4가지 없는 애들이 3명 진짜 짜증나서 다 그만뒀었음. 얘네 땜에.
3다 짜증나게 날 싫어햇음, 아마 못생겨서 그런듯. 근데 지들도 개그맨 해도 비호감 인상이라서 인기없을텐데
왜 이런건지 ... 얼굴때문이 아니라면 다른건가.

근데 지금도 관두는 이유가 여자 알바가 오크 + 돼지 + vip + 개념말아먹음. + 성격 드러움 + 귀척쩌는데 레알 비호감. + 나한테 4가지 없음.
이라서.

한명은 착했지만 그냥 완전 초 어색했음.
3달동안 평균  하루에 알바하면서 용무 아니면 대화할일이 없음. 한마디도.



그냥 혼자인게 편함.
혼자서 쉬는 시간에 하고 싶은거 하고 노래 자기가 듣고 싶은거 듣고 실수해도 혼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고
아님 착한 남동생이 있다든지.
형이랑 있으면 부려먹어짐. 동생있으면 부려먹을 필요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생이 적당히 형배려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