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오락실 면접 후기 씨발!

ㅅㅅ(116.43) 2009.08.10 17:20:15

조회 169 추천 0 댓글 3

근처 가서 전화를 했다. 어디로 오라더라 거기로 갔다.

간판은 없고 안이들어다 보이게금 설치해놓은 유리는 검은색 스티커로

다 막아놨다. 몇일후에 다른곳도 오픈을 한단다.

거기로 갈수도 있고 여기서 할수도 있고

근데 하다가 그만두고 이런짓 하지말란다

그리고 농땡이 치지말란다.

형님(?)들 안에 있으니까 농땡이 치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런다.

하는일은 재떨이 비우고,심부름,뭐 경품채우고 그런거?

메모지를 하나주면서 이름이랑 번호 적으라길래 적을려고 보니

나 이전에 왔다간 28살 남자와 28살 여자의 이름이 보였다

시발 28살인데 할게없어서 성인오락실을 하니?

그리고 내가 면접보고 있을때 사장 전화로 또 한명이 길 알려달라고 전화했는데 얼핏들으니 여자같았음

간발의 차이로 내가 나가면서 마주쳤는데 시발오크 꺼저 썅년아

아 근데 좀 무섭다.... 사장도 존나 뭐 시발 조폭같지는 않은데 위압감 있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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