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객집을갔어 가서 트롬뺴고 하우젠드럼쳐넣고있는데

고객이 영비천을 하나씩준거야

드럼쳐넣고 기사놈이 설치하는동안 나는 그 영비천을 한모금 마셧지..............

이게 영비천맛이나다 뭔 썩은쓴맛이 나는거야

유통기한봣더니 08년 2월?일 까지더라......제조일이 아닌 유통기한 \'까지\'였다.....

시발 그래서 고객님도 저멀리서 티비보고 있겟다 세탁실근처에 아무도 없고 벽도있어서 슬쩍가서

"팀장님 유통기한지났습니다..."라고 존나 작게 말했는데

이 개새끼가 나와서 길길이 날뛴다.......그것도 억지부려가며

시발 고객님 뒤에계시는데 뒤지고싶냐고 장난하냐고 생각이없냐고..........시발

개새끼가 내가 고객 멀리 거실서 티비보고있는거 확인하고 말하는데 이새끼가 어디서 약을팜??

그리고 지새끼는 고객 뒤에있는데 "조용이 안해 이쒸!"라고 할수있었겟냐??

시발 그리고 아무리 고객이라도 못쳐먹을거 못처먹겟다고 조용히 말해줬는데

시발 뭘 고객 안색이 변하고 표정이 굳어져 쓔발 내가 고객한테 그랫냐??쓔발


아오 빡치네 생각할수록

그리고 개새끼가 시발 맨날 나오면서 고객님 해피콜오면 매우만족좀 해주세요 하고 가니까

시발 몆몆아니꼬운새끼가 그냥 만족준거지 시발 그게 내잘못이냐

쓔발 이개새끼 진짜 오늘 오면서 계속 갈굼당하는거 쥐좆벙어리된듯 들으면서 죄송합니다만했는데 시발 내가 뭔잘못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