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고 있는 피돌이 상세하게 말해줄께

3200원에 야간 9시간 일하고 하루일당 28800 원에 밤 10시부터 아침7시까지 근무에다가

일요일마다는 3시간 연장해서 아침10시까지 근무하고
어쩌다가 알바 다치면 사장이랑 맞교대하고 알바 나포함 2명에다가 사장1명이 3교대로 하거덩(최고로 근무오래한게 18시간이다..)
식대는 3천원 미만이고...

울피방 사장은 어떠냐면 좀 실수하는거에는 좀 너그러운편인데
사람이 말이야 말을 똑같은말을 할때 기분나쁘게 하는사람하고 좋게말하는사람이있는데
딱 기분 진짜 개같이 상하게 하는 스타일이거든 내가 예전에도 말했는데 10일안에 알바가 2명 바꼈어
바뀐게 아니라 도망간거야 진저리가 났겠지.. 그래서 원래 내가 한달하다가 나도 짜증나서 그만두고 다시 뛰고있는거..

주간알바새끼는 좀 다중인격에다가 은근히 입싼새끼야.. 제대한지 한달댔는데
좀 병신

평균 야간에는 15만원찍고 주말에는 개같이 바쁘다 30만원 찍을때도 잇음..

사장이 쿠사리가 좀 많고 . 사람말 하기도 전에 귀찮다는듯이 고개 끄덕이는게 너무 싫거든 ㅋㅋ
지금 나 사장하고 트러블있을때마다 나 그만두겠다고 하는데 사장이 계속모른척해
아마 여기 알바구할려면 10일은 족히 기다려야하거든.... 아마 구했다고 해도 알바가 인내심 넓지않으면
장담하고 1주일안으로 그만두거든..

너같으면 하겠냐?

나 왜 여기서 개같은 시급받으면서 일하고 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