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묘한이야기를보고 존나 느낀게

심각한 예삐

2009.07.19 05:58:39

조회 50 추천 0 댓글 1

초난강꺼 이발소 보고 존나 느낀게

그 내용이 뭐냐면 어느 회사원이

어떤 길가에잇는 이발소에서 머리잘랏는데

밖에 나가질못하고 안에서 한달에 한명씩 차례로 나가면서

자기차례올때까지 청소하고 이발기술배우면서하다가

1년간 배우고 해서 마지막에 결국나갓는데

그거 하는도중에 어떤애가 그러는거야

사람은 새로운 문화같은걸 보면 4가지로 반응하는데

첫번째는 호기심과 즐거움이고

두번째는 짜증과 싫증을 내고

세번째는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고

네번째는 그곳의 주인이 된다거든?

근대 나가게되면 한가지 더 있다고해서

나갓는데 1년동안지난시간이 아무것도없고 들어간시간 그대로인거야

그래서 초난강이 다시가보니까 그이발소가 없어져서

그 초난강새끼가 막 울면서 없다고 지랄하는데

거기서 느낀게 그곳에서 주인이되고 나가게되면 아무것도 없다인듯..

1년동안 질서를 지키고 실천해서 주인이됫는데 정작 나오면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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