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리다고 까고싶으면

니 행동에 책임감부터 보여봐라. 너가 어른이라는걸 보여줘봐.




나이만 처먹으면 어른이냐. 병신짓은 너도 적지 않아.



난 눈에 띄는거 뿐이고 넌 눈에 안보이는거 뿐이고.






아직도 이미지 관리하냐? 여기 볼사람도 없어 이제.










ㅋㅋㅋ 야 넌 폴더누나랑 나 도와준다고 지랄 했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거 덕분에 참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이건 날 잘 아는 애들만 이해할수 있거든?




내 방식대로 내 멋대로.


그래 내 나름대로 알아서 잘 했어도 지금 이지경까진 안됬겠다



고마워 니가 이래라 저라래 중간에서 다 해먹는 여우같은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이 꼬라지가 되버렸구나.









내가 병신인거?


내가 예전부터 그랬니? 너도 잘 알면서 그러냐? 나 예전엔 안그랬어.


아 뭐 좀 그래보일수도 있는데



그거 니가 나 까라고 떡밥던져준거야.



최근에 나 만나고 다니는 애들한테 물어봐

최근에도 안그래.






내가 잠깐 자살하려고 약처먹고 병신짓한거?


그거 아주 내탓이라고 말해라? 응?







폴더누나랑 나 사이에 항상 니가 껴있었던거 알아?


그렇게 알게모르게 조금씩 훼방쳐놓고 이제와서 나만 병신이라고 비아냥거리고 뒤에서 욕하고다니고 말이야.





내가 옛 정이 있어서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했고 참아줬는데



시바 진자 참다참다 빡쳐서 못참겠다





이 빙신색끼 진짜.


덤벼 아직도 이미지관리할거야?



이미 아는 애들 너 병신인거 다 아는데 뭐 이미지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