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의협, 여당 민주당과 첫 면담…“정부의 사과 요구할 예정” ㅇㅇ
- 그랑콜레오스 결함 또 또 발견 ㅋㅋㅋ 차갤러
- 일본 쌀 값 파동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ㅇㅇ
- 철거업체 역대 최대 성수기 ㅇㅇ
- 남친한테 납치당해 대통령 행사 펑크나서 큰일날뻔 했던 가수 ㅇㅇ
- 강남구 경찰서 이경규랑 기싸움 들어감...jpg ㅇㅇ
- 게임중독 학생들이 안타까워 우는 선생님 ㅇㅇ
- `오광수 민정수석, 재산 은닉 논란 "부끄러운 일" 포만한
- 깜짝깜짝 그레타 툰베리....부모님들....JPG ㅇㅇ
- 제정 러시아를 뒤엎으려 했던 젊은 장교들의 반란 배터리형
- 회사 이름 말하면 인지도 얼마나돼? ㅇㅇ
- 명문대도 유학도 소용없다...최악 상황 맞은 중국 취업 현실 깐부
- 원할머니보쌈 ㄷ 밥먹다 눈물 흘린 에드워드 리..jpg 구너
-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K뮤지컬 새 역사 썼다 ㅇㅇ
- 싱글벙글 화성에 온 로봇이 12년 동안 낡아가는 모습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안먹는 이유
이슬람교의 선지자 무함마드가 꾸란에 먹지말라고 적음 ‘믿는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한 양식 중 좋은 것을 먹되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분만을 경배하라.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그러나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경우에는 죄악이 아니라고 했으니 하나님은 진실로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신 분이니라.’(꾸란 2장 172~173절그럼 무함마드는 왜 먹지말라했나?학자들 추정으로는 유대인들이 안먹어서 그럼 그럼 유대인들은 왜안먹냐? 되새김질하면서 발굽도 갈라진 동물만 먹기로했는데 돼지는 돼시김질을 안해서 못먹음그럼 왜 유대교인들은 이러한 븅신같은 규칙을 따르고있나? 성경에서 그러라고했음 1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땅에서 사는 모든 짐승 가운데서, 너희가 먹을 수 있는 동물은 다음과 같다.3 짐승 가운데서 굽이 갈라진 쪽발이면서 새김질도 하는 짐승은, 모두 너희가 먹을 수 있다.4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두 쪽으로 갈라졌더라도, 다음과 같은 것은 너희가 먹지 못한다.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5 오소리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6 토끼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7 돼지는 굽이 두 쪽으로 갈라진 쪽발이기는 하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8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는 먹지 말고, 그것들의 주검도 만지지 말아라. 이것들은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 그럼 성경에서 왜 돼지고기를 먹지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는가? 모름 그냥먹지말라함그래도 학자들의 추정으로는 돼지는 풀을 먹지않아 인간이 먹는 음식을 공유해야하는데 고대에는 인간들이 키우기에는 메리트가 떨어짐 또한 당시 돼지고기를 먹는것은 선모충증같은 기생충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의도적으로 먹지말게 했다는 썰이 있음 결론은 성경에서 하지말라해서 안먹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고양이 삶으려다 저승간 <전설의 고향> 레전드
오늘은 싱붕이들이 죽고 못사는 단또, 고양이에 관한 전설의 고향 에피소드다. 들어가보자. 야옹~ 조선 단또, 그 중에서도 흑단또는 예로부터 불길한 흉조였다. 그 유명한 '보고있어요.' 짤생긴 것부터 봐라… 쯧…오죽하면 털주빈이라고 불리겠나!삶아라~ 고양이장수: “삭신 쑤시고, 뼈마디
시큰거릴 땐 이 흑고양이푹 고아서 한 번 잡숴봐요!”고양이: “… 오지게 걸리뿟네”주인공: "한마리 주쇼" 사실 주인공은 고양이를 끓여 먹으려고 사왔건만아들이 고양이를 좋아해 키우게 됐다.참고로 주인공은 고양이 극혐한다. 주인공: “어디 고양이 주제에 남의 집 귀한아들한테 상처를 내!” 아들이 고양이랑 놀다가 할큄 당했기 때문. 주인공: “저런 놈은 굶어도 싸!”주인공 아내: “여보~ 고양이한테
왜 그래~” 캣맘인 아내가 준 고양이 밥을 주인공이 뺏아서가마솥 장작불에 뗄감으로 넣어버림 ㅋㅋ 흑또: “씌발럼… 두고보자…” 흑또는 선을 넘어 부엌 속으로 진입하는데… 캣맘 아내가 밥 하는데, 밥솥 위를 지나다니며털까지 날려주며 명을 재촉한다! 고양이가 깝치니까 흑댕댕이도 부엌 와서하극상을 하며 짖기 시작. 흑댕이: “왕왕왕!”캣맘: “이놈들이 오늘따라 왜 이래~” 흑댕이는 지어진 밥을 물어 재끼다 쏟고선을 넘고 마는데…? 남편 주인공이 이를 보고야 만다. 주인공: “이놈의 집구석, 짐승들이
돌았나!” 주인공, 흑댕이 뚜까 패기 시작 ㅋㅋ 흑댕이, 바로 참교육 당해 절름발이행 ㅠㅠ.. 아들: “수리야 ㅠㅠ 누가 그랬어!”절뚝흑댕이: “ㅠㅠㅠ 느그 애비” 절뚝흑댕이는 버려져 유기견됨.산속으로 가는 유기절뚝흑댕이. 주인공: “흑묘는 함부로 죽이면 귀신 씌인다는디…?”친구: “내가 방법이 있구먼!” 한밤 중에주인공 아들이 안고 자고 있는 흑단또 쎄벼가는 친구몸 보신하기 위해물이 펄펄 끓는 가마솥으로 간다.ㅋㅋㅋ 마음씨 여린 싱붕이들은 댓글로만 ‘삶아라~’하지만,전설의 고향촌은 진짜로 ‘삶는다’! 근데 뚜까 패고 기척이 없어 보자기를 여는데독기 오른 흑또가 바로 친구 담가버림. 흑또: “씨발 좃 같은 새끼가!” 친구 DIE, 잘가고 ㅋㅋㅋ 오늘의 퍼스트 블러드 아침이 되고주인공, 낫 들고 친구 복수 레이드 시작!주인공 눈 돌아가서 캣맘 아내도 어쩔 도리가 없다. 닭 속에 숨은 흑또결국 주인공한테 발각돼 킬 당함 ㅠ가마솥 아래 장작불에 뗄감행 ㅅㅂ… 그런데, 다음날 가마솥 아래를 보니,깔끔하게 화장되어 있어야 할 고양이 뼛가루가 없다!좀비가 되어 사라진 것인가? 아내: “여보오! 끼야악!” 캣맘의 부름에 주인공, 방 안으로 달려가보니… 아들내미가 천장에 붙어서 ‘애옹쓰~’
거리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시발 머고!아들내미한테 흑또가 빙의됐누… 흑또 아들내미: (천장에 붙어) “애옹~ 애옹~”주인공: “서… 석아!!!” 주인공이 천장에서 아들내미 떼서 바닥에 붙임.흑또 아들내미: (바닥에 붙어) “애옹~ 애옹~” 시발 ㅋㅋ 일단은 바닥에라도 붙어 있어라 석아. 밤이 되자 밖에 나가서 쥐 잡아먹고 있는 흑또 아들내미 캣맘: “서… 석아!”흑또 아들내미: “냠냠… 야식
먹고 있슴다. 애옹.” 전설의 고향 전문의, 무당 입갤… 바로
굿 드가자. 무당: “쉬이! 아가 몸
속 고양이 귀신! 물러가라!” 무당련 혼신의 연기 무당 바닥에서 꿈틀꿈틀 대더니…무당한테 옮겨서 빙의한 흑또 ㅋㅋㅋ 바쁘누 흑또 빙의 무당: “키야악 웽웽~ 애옹
애옹~” 단단히 독기가 오른 흑또 무당, 개지랄 떨기 시작.무당 몸을 빌려서 사람말 함. 흑또 빙의 무당: “네 이 놈들! 먹던
밥 뺏고! 보자기 넣어서두들겨 패고! 애옹~” 무당 초록피 구와악… ㅋㅋㅋ 어지럽다 어지러워무당 출연료 좀 더 얹어주자. 이때, 잊힌 유기절뚝흑댕댕이, 산
속에서 스님 만남. 스님이 흑댕댕이 발목 잡고 요리조리 뼈돌리더니바로 발 나음 ㅋㅋㅋ ㅅㅂ 어메이징. 이제 유기멀쩡흑댕댕이는 주인공 집으로 스님을 안내하고 스님, 흑또 아들내미를 살피더니 흑또 아들내미: “끼야악! 웨옹!” 스님한테도 달려 듬 ㅋㅋㅋ 스님 골똘히 생각에 잠기더니부엌으로 간다. 스님: “부엌 가마솥 위 천장을 뚫어 보시죠.” 천장에서 100년 묵은 지네 시체 나옴 ㅋㅋ지네는 죽을 때 지가 가진 독을 뿜고 죽음. 즉, 고양이가 전날 밥솥 위 뛰어 댕기며털 날린 거나, 흑댕이가 지어진 밥 물어 재낀 건밥에 독이 들어간 걸 주인공네에 알리기 위한 것! ㅠㅠㅠ 착한 흑또, 흑댕이였던 것! 이런 흑또를 죽였으니 얼마나 원한이 깊었겠노. 스님: “모든 생명은 귀중한 법…댕댕이는 본디주인한테 맞아도 그 충성심이 변함이 없느나괭이란 놈들은 그렇지가 않아서 한을 품으면…” 단또들은 앙큼한 요물이라, 변심하면 얄짤없다.그래서 개지랄 떨었던 것! 스님: “한 가지 원한을 푸는 방법이 있긴 헌디…혹시 돈은 얼마나 있능교?” 풀소유 스님, 부적팔이 각 잡는다?부적 두 개 써주고… 스님: “벼슬 고운 닭 세 마리 잡아서, 일단흑댕댕이한테 푹 고아서 먹이쇼!”닭: “?”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매요, 스님? 스님: “오늘 밤 부적을 문고리에 붙이고절대로 문 밖으로 나가지 마쇼잉!” 밤이 되자 부적 붙인 창문 너머로 아들이막 울어 재끼는 소리. 아들 소리: “엄마~ ㅠㅠ
엄마~”주인공: “절대 나가면 안돼!” 캣맘 ㅅㅂ;; 스님 말 안 듣고비싼 부적 떼고 밖으로 나가 뿜.. 아예 이제는 5m쯤 되는 단또 요괴가 나타나고 단또 빙의 아들내미는 지 방에서 촛불 냥펀치로불까지 내버린다. 마지막 구세주는 누구겠냐.인간의 영원한 친구, 흑댕댕이!단또 요괴를 물리치고! 심지어 불이 난 아들방에 들어가아들을 구한 뒤,흑댕댕이 본인은 불에 타 죽는다 ㅠㅠ 오늘의 교훈… 못된 고양이보다, 멍멍이한테 잘 해주자!
작성자 : 채널송송송송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