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 대리점에서 일 했습니다(우리 매장에는 저를 제외하고 점장님과 일하시는 분 한 분 더 계셨음) 기간은 3/11~4/30 까지 하였고

3월은 시급제로 14~19시 출퇴근, 4월은 기본급 100에 실적하면 인센티브제로 10시~20시 출퇴근으로 일 했습니다

4월에는 제가 각종 프로모션 mnp,폰 판매,요금제, 등등 실적을 꽤 했습니다 

일 하면서 이것저것 안 따지고 그냥 하려고 했는데 뒤늦게 알게되는(내 실적에서 점장에게 10%지급, 월급은 다음 달 25일 지급 등 등) 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4/30일에 퇴사하기 전 5/25일에 받을 급여는 진짜 확실하게 알고 나가자 라고 해서 점장님과 함께 계산해 보았습니다.

이 때 계산은 실적 건 당 최소로 잡아서 계산했고 그 금액이 290만원 후반대가 나왔습니다(기본급 모두 포함). 그리고 그 후 마지막날에 mnp 라고 타사 고객을

유플러스 고객으로 넘어오게 하면 수수료를 받는 정책이 또 있는데 그거 까지 포함하면 아무리 못해도 300은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명세서를 받았는데 160만원이 지급된다고 해서 왜이런거냐고 물어보니 퇴사하기 전까지는 한번도 듣지 못했던 

93일 이내 조기 퇴사자에 한해서는 실적 수당 수혜를 다 못 받는다고 어떠한 계약서를 제시하는것도 아니고 

대리점에서 일어나는 매출수수료 금액의 반 이상을 지급하는게 말이 안된다 실적 수당 수혜를 못 받는게 정상이다 이런식으로만 말을 하네요(이건 대표님이 말을 함 월급은 대표가 줌)

퇴사 직전에 급여 계산을  점장님과 했는데 그 순간 까지도 퇴사 시 급여 불이익에 대해서는 일절 들은 것이 없습니다.

최소 300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160만원 밖에 못 준다 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방법 없나요 아니면 이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