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는 놈 색퀴인지 몰라도
팟사냥 하는 내내 자랑일색
현질을 하려고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리니지2할때 현질을 수백만원어치 했는데,
자기 형수는 요번에 현질 천만원어치 했다면서...
뭐 중소기업보다 돈을 더 보는 사람은 처음 봤다네 -_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이 새끼 캐병신 같음
이유없이 거짓말 하는 새끼가 아닌가 싶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 종류..
안해도 될 거짓말을 하는 병신

내가 생활구라쟁이들 존나 싫어하는데,
정말 하찮은 거짓말부터 사는 인생 자체가 구라인 병신들 있자나????
전에 일할땐 20살인 병신이 자기 살면서 감방도 갔다 왔고, 조폭생활도 해봤고...
지가 어디가면 존나 이쁜 여자들이 자기한테 반해서 여자가 돈 다 내면서 같이 놀아준다는둥...
물론 생긴건 저기 짤처럼 생김. 물론 짤보다 더 못생김
글고 뭐 어디 밥 먹다가 주인이 손놈이랑 쌈 났는데, 지가 나서서 중재를 했더니 주인이 고마워 했다는둥...
쌈 나서 맞아서 몇달을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얼마전에 깨어났다는둥...

유도는 4단에, 레슬링도 했었다는데 기술 쥐좆도 모름. 스포 계급이 소장이라질 않나..
스타크 할때 테란으로 초반에 존나 빨리 앞마당 먹고 패스트 레이쓰 2부대로 상대방 일꾼만 조지고 도망 나온다는둥...ㅡㅡ
초밥을 만들 줄 안다는둥...
이정도도 충분히 병맛인데, 같이 알바 하면서 지가 전에 했던 알바 얘기 하는데, 전에 일한데가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 이 병신 여친한테 들은 얘긴데 전부 구라라고 하고 왠만한 알바 3일 이상 못버티고 다 관뒀다더라.
물론 나랑 일하면서도 일주일뒤에 내가 쉬는날 버로우 타서 쉬지도 못했음 ㅇㅅㅇ


이런 병신들은 산소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