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사창가에서 일해본 경험으로는

아오빡쳐(121.142) 2009.03.11 23:33:30

조회 119 추천 0 댓글 3

생계형 90% 나머지 10%가 기타.... 정말 관리 까다롭지 생리주기부터 시작해서 임신여부와 함께 건강검진 그리고 피임

여부 그리고 품위 유지비라고 해야하나 암튼 화장도 하고 옷도 정갈하게 입고 피부도 예쁘게 해야하고 등등 그런거 밖에 있

으면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정말 절규와 함께 한맺힌 소리더라 그리고 끝나면 시크하게 보이지만 뒤에가서 우는 애들이

정말 많아 가끔 검사같은 걸 하거든 뭐 경찰에 편지를 쓴다든가 아니면 자살하고 싶다는 글을 쓸까봐...그때 일기 쓰는 애들

일기장 보면 이런게 쓰여져 있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쉬운 소원이지만 개네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소원

이지 우리가부를때 흔히 화장실이라 불러 더럽고 냄새 난다고..내가 그 일을 한 이후에 충격 많이 먹었지...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01451	집에 sk텔레콤 핸드폰 안쓰는 기계 있는사람 [5]	백색의대식이	09.03.18	27	0
601449	연봉 5천받고 군대가기 vs 월 100만 받고 야간피돌이 [5]	엘레멘탈	09.03.18	66	0
601448	님드라 저 돈떼일기세거든요 구원점 [7]	캐슬빠	09.03.18	79	0
601447	토끼 자냐 안자냐 [4]	갓전역(220.79)	09.03.18	22	0
601446	알바 그만둔다 ㅠ_ㅠ;; [1]	.(119.198)	09.03.18	28	0
601445	삶은 여행이니까..언젠간 끝나니까.. [2]	이상은(211.44)	09.03.18	27	0
601444	꽃등심, 나 방 새로 팔게 보면 들어와 ㅋㅋ [1]	쩜쩜이	09.03.18	24	0
601442	훈졍 은 봄니다 [7]	두체	09.03.18	20	0
601440	야 나 드디어 진실을 아는 후배를 찾았다!!!!!! [6]	김빌빌	09.03.18	43	0
601439	너네 알동산가지말고 알갤서놀아라 [3]	새내기함마	09.03.18	24	0
601438	이력서쓸떄욤 같이있는자기소개서 그것도 적어서 냄?? [1]	헥힉쿠	09.03.18	42	0
601437	아 시발 알동산 왜자꾸 인원2로 줄이냐 [1]	마담미료	09.03.18	16	0
601436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일 한다고 고생한다 사랑스런 알갤러들아	G-FORTRESS	09.03.18	19	0
601435	바(bar) 알바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째가 됐구나. [6]	곰셋(220.76)	09.03.18	117	0
601434	이거 꿀인지 봐봐 [2]	에라이(220.76)	09.03.18	20	0
601433	알동산 인원좀 늘려라 이 멍청이들아.. [3]	로즈제라늄	09.03.18	24	0
601432	장난 안까고 정모하면 진심 나올 사람 있음? [3]	익팍	09.03.18	35	0
601431	어 슈바 레포트 미치겟네	새내기함마	09.03.18	20	0
601430	야 니네같았으면 어떻게 했냐? [5]	로즈제라늄	09.03.18	48	0
601428	익팍봐라 [1]	마담미료	09.03.18	17	0
601427	정모공지 ///////////////// 알겔러라면 다들 나와라 [6]	익팍	09.03.18	31	0
601425	훈훈한 너님들앜 이거나 좀 들어봐랔	레딩몰빵	09.03.18	11	0
601424	베비핑크형 나갔나여? 글 존나 썼는데 [4]	아(115.137)	09.03.18	41	0
601422	자러감 [3]	neRoo	09.03.18	32	0
601421	내가 1년동안 짝사랑했떤 여자사람이 레즈였던 이유 [5]	레딩몰빵	09.03.18	52	0
601420	친구가 [2]	neRoo	09.03.17	22	0
601419	김폴더봐라	좆뉴비(61.35)	09.03.17	12	0
601418	편의점 담배손님 중에 제일 짜증나는거 [4]	두체	09.03.17	93	0
601417	크아 하는세키 없냐고 시발라머이라ㅓ미낭러미ㅏㄴㅇㄹ기ㅏ먼히ㅗ [3]	익팍	09.03.17	27	0
601416	역시 알바오픈조는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게 좀 많은거 같음 [1]	오픈반(121.175)	09.03.17	36	0
601414	나 친구한테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했어 [4]	백색의대식이	09.03.17	37	0
601413	뿌앙 [9]	neRoo	09.03.17	31	0
601410	변비라서 화장실에서 10분정도 있었거든	다..다메	09.03.17	19	0
601409	아 슈발 칸쵸 괜히 먹었네	울음소리야옹	09.03.17	13	0
601408	연락처 딴사람이랑 어떻게 시작함? [6]	탈모취발	09.03.17	35	0
601407	마트 9시동안 200 오면 많이 오는거지??	체르시!	09.03.17	21	0
601404	누가 생긴거 가지고 차볋사냐?? [5]	익팍	09.03.17	22	0
601403	오늘 고딩들이 편의점에 왓는데 [3]	리제(211.219)	09.03.17	64	0
601400	불경기에 아르바이트 추천합니다. [1]	김우영(114.201)	09.03.17	28	0
601399	당구장 그녀를 함락시킬 방법! [3]	탈모취발	09.03.17	34	0
601398	12시가 다되어간다 [2]	neRoo	09.03.17	30	0
601397	분명 재수할때는 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며 학교다닐거라 다짐했지 [1]	내가병신토끼	09.03.17	18	0
601395	나 여자친구 생길거같닼 [5]	레딩몰빵	09.03.17	44	0
601394	퇴근 24분 남았다 헤헤	김부인	09.03.17	8	0
601393	야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우선은 그냥 친구로 지내는거야 [6]	산삼	09.03.17	45	0
601391	http://chat.cafe24.com/inside00	마담미료	09.03.17	8	0
601390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3]	neRoo	09.03.17	12	0
601389	몃달 연락 끊겼던에가 갑자기 연락왔느대 [3]	익팍	09.03.17	21	0
601388	나 왕따임 점심밥먹고 혼자 놈 [11]	산삼	09.03.17	60	0
601387	산삼님은 봄미당 [5]	탈모취발	09.03.17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