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앞에 있는 알바는 퓨전주점(배달+술+식사) 시급 3500원 술먹고 꼬장부리는 대학생들 때문에 좀 힘듬
하루 6시간 근무 홀 청소 및 화장실 청소 가까운 거리 배달 해야함 사장이 알바들 따귀도 때리고 성격이 좀 포악.

2. 학교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집에 있는 아르바이트 이미 여기서는 3개월 했었는데 시급 4000원
커피숍이고 7시간 근무 일이 익숙해서 그런지 홀청소는 해야 하지만 어렵진 않음 혼자사는 여자사장님인데
매일 딸 때문에 일찍들어가고 나한테 맞기고 들어감 이번에 나 그만두고 들어온 사람이 이사간다고 그만둔다고해서
나보고 나오라고 함

3줄 요약 1, 2, 번중에 골라야 하는데

1번은 내가 자취를 하기 때문에 차비가 안들고

2번은 차 끌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기름값듬.. 하루 한 8000원??(경차)

but, 1번은 새벽 근무이고
2번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 근무
2번은 사장이 잘하면 시급 4500원으로 올려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러면 님들 머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