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담배뚫으려는 좃중고딩들  (꼭 형꺼 민증갖고오거나, 자기거에다가 살포시 숫자만바꿔놓는다)

2.  술취한 손님  (곱게집에나들어가지, 파라솔에서 한잔더함)

3.  라면드시고 쳐흘려놓고 그냥가셨던  개씨빠새들

4.  알바보고  냉동식품 직접 개봉하고 뎁혀서  파라솔까지 갖다달라던  xx손님

5.  매 기상마다 시작되는 속쓰림

6.  갓 들어온 삼각김밥 물량 새어보는중에  들어오던 손님,  ( 다시 새야된다 ;; )

7.  유통기한물건 안빼놓은거 점장이 알고 갈굴때

8.   시간지나서 남는 삼각김밥이나 빵 안남을때,, ( 남는게있었으면  식대 따로 쓸필요가없었다)

9.   시제점검할때 돈모자릴때  (갠적으로 개짜증;; ㅡ.ㅡ; ,  근무초기에는 많이그랬다;;)

10.  담근무자   제시간에맞춰서 쳐 안올때.........

11.  담배재고 새어볼때

12.  파라솔 근처  침 바다 만들고간  좆중고딩들

13.  외국인손님

14.   봉투값 내기싫다고 걍달라고  질질짯던  무개념 아줌마

15.  2000원짜리 우유사가면서  전부다  백원짜리 오십원짜리 십원짜리 동전으로 줬던  개시파손님

16.  500원 동전이나 천원짜리 모자를때,,,  (바로 옆가게달려가서 몇번씩이나 바꾼적도있다;;)

17.   바닥 대걸레로 졸라 열심히 닦았는데  바로 손님이 들어와서 신발자국 크리로  휘젓고다니실때

18.   아는애지만 뻘쭘한애가  손님으로 올때 ㅡ.ㅡ;

19.   유통기한음식 받아쳐먹을려고  일하는데까지왔던 무개념 친구들

20.   파라솔 바로 옆에 쓰래기통 있는데  먹고 걍 버려주면 되는데 그냥 간 새키들



좋았던 것


1.  야간알바때,    손님 5시간째 없을때  

2.  손님이  수고한다고 팁주고갈때

3.  월급날  (기분캡숑이다) 

4.  비오는날 (이때 손님도없고, 파라솔도 텅텅빈다),  대신 청소크리;


이거빼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