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기초생활수급자인가? 뭔가라네 50살먹은 사람인데 누가 보여달라고도 않했는데 자기 민증을 보여주질 않나.

근데 이미친늠이 새벽 4시만 되면 맨날 오거든? 이개새끼 오자마자 야.. 술갖고와. 이런다음 내가 썡까면 참이슬 두병갖고와서 계산한다음 가판대 앞에서 쳐먹거든?

 하루이틀이면 웬 미친늠와서 그냥 똥밟았네 생각하고 마는데 이늠은 맨날 오거든? 해결책이 없어.

어제는 지가 잘곳이 없다고 112에 걸어달래. 내가 안된다고 하는데 1시간동아이나 계속 옆에서 야이늠아 하면서 씨부려서 전화걸었는데 근처 경찰도 이늠 다 알던만 아예 포기하던데.

 오늘도 이 미친늠 떄문에 혈압올랐는데 내일 또볼거 아녀? 낼모래도 또볼테고 맨날 오는 미친늠이니.

 4시에 와서 이늠이랑 실랑이 끝나면 6시거든? 2시간동안 혈압올라 미치겠다.

 관심도 없는 지 얘기 열라하다가 냄새 진짜 쩔음..;;; 지가 전라도에서 올라와서 택시기사하다가 수급자인데 얼마전 싸우다가 서울병원을 갔다왔다나. 어쩌잔 소린지.;;;

 해결책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