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 동남아랑 북미나 유럽권에서는 나보다 덩치 큰 애들도 배려해주고 비켜주고 지나가려면 익스큐즈미 하거나 혹시라도 치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쏘리 하던데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한국이 유독 심함

중국이나 한국은 왜 비켜줘도 어깨빵치고 가는 거냐?

유독 한국 어깨빵이 제일 심하고 이상한 자존심같은 거 부리는 거 같은데 어깨빵 치고 거면 지 인생이 달라지나?

그것도 나이 좀 쳐 먹은 새끼들이나 20대나 중고딩새끼들이나 여자 끼고 가오부리는 ㅆ년들이 많이 하던데 걔네는 애미애비가 쳐뒤진 건가


그리고 서양 여자들은 지나가면 비켜주고 혹시라도 부딪치면 쏘리하고 그러던데 왜 동양권에서는 여자들이 잘 안 비켜주고 왜 자꾸 치는거냐?

특히 한국년들이 왜 내가 비켜도 안 비키고 그냥 어깨빵 치고 가거나 맞으면 존나 야리거나 입터는 거냐?

내가 덩치가 큰 편이라 당연히 여자가 부딪치면 날라갈 거를 모른다는 거냐?

얘네들 왜 이러냐?


( 추문 : 중국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진짜 잘 살거나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안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