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다니면서 느낀게 못생길수록 인간 쓰레기에 정신병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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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핫플레이스 대학가 돌아다니면서 현타 씨게 옴 거리에는 화기애애한 커플과 알콩달콩한 가족, 즐겁게 친구들과 하루를 불태우는 청춘들로 가득한데더 이상 저 곳엔 내가 끼일 자리가 없구나..내가 있는 곳은숨막히는 땀냄새와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셔틀버스,매캐한 먼지와 시끄러운 기계음으로 가득한 현장, 식사라곤 군대 짬밥보다 맛없는 그냥 인간 사료에사람들은 내일이 없는 4050 아줌마 아저씨들 작성자 : ㅇㅇ

쿠팡 다니면서 느낀게 못생길수록 인간 쓰레기에 정신병잇음

ㅇㅇ(223.131) 2024.05.18 07:42:07

조회 250 추천 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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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쿠팡 다니면

잘생긴 애들이나 이쁜애들은 같이 일을해도

서로 배려하고 도와줄려고 하고

처다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못생긴 병신들은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것도 모르고

뒤틀려있고 무슨 좀 있엇다고 텃세부릴려고 하고

처음온사람이 존나 많은곳인데 싸가지없게 할려고 하고

그런새끼들이 조끼입고 그러면 무슨 큰 완장이라 찬줄알고

택배 좃소 이런곳일수록 외모 보면 견적 200퍼 더 나옴

못생기면 어디가서 개무시당하고 남들이 하찮게 보니까

그런거에 존나 집착하고

공부도 존나 못한새끼가 택배같은데 와서 사람하고나 잘 지낼것이지

무슨 레일 돌아가는 하찮은 택배에 집착하고 그러다가 조끼입으면 지가 모 되는줄 알고

텃세부릴려고 하고 그게 존나 상븅신중에 븅신새끼임

진짜 외모에 다 나오더라

못생기면 200배 걸러야되는건 쿠팡와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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