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어제 왕복 120km 거리  회사 면접보고 왔는데.  이 개새끼들 이거 뭐냐 씨발.? 

차끌고  편도 60km (왕복 120km) 거리  내 차 기름값 들여서,  타이어 닳고,   운전 노동력 들여 면접보고 왔는데.

이 개새끼들이  어제 오전에 면접 봣거든.?   늦어도 당일 오후에는  연락해주겠다더니.

무슨 지네 회사가  위에 회장이 있고 그밑에  5개 회사가 잇고 자기는 그 회장에 조카 (사장) 이고  어쩌구  그런데

오후에 회장한테 보고하고  당일 오후에 연락해주겠더니.   이새끼들 무슨소리까지 했냐면

1인1실 기숙사도 제공되는데 당장 내일 짐싸가지고 오라면 올수있냐??  이소리까지 했음.  그래서  연락받으면  짐싸서 올 준비하라고 뉘앙스 좆나게

풍겨놓음.   근데 막상   연락은 커녕  씨발.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도  전화, 문자 한통도 없음.

이 씨발새끼들  먼대까지 불러놓고 이거 뭐냐??   사람 좆뺑이 치게해놓고.  갖고 논거임??   

난 솔까 이런 개좆소는 바로 합격에   다음날부터 바로 나오라할줄알았음.   

근데 무슨 회장한테 보고를 해야되고 어쩌고 할때부터 좀 수상했는데.  쫒아가서 패죽이고 싶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