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9명은 완전 캐걸레 되같고 온다.
나 작년에 연수 갔었는데
정말 한국 여자애들 완전 캐걸레 되더라
얼굴이 반반하든 못생기든 이건들이 완전 쳐돌아가지고 백마든 흑마든 남자라면 물불 안가리며 달라 붙더라
진짜 놀랐다.
한번은 정말 참한 누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뇬하고 졸라 말 다툼을 하더라고
그래서 왜그런가 다른 넘 한테 물어봤더니
그 참한 누나가 그 싸운뇬 하고 동거중인 독일넘하고 붙어먹었대 그래서 싸운거래
근데 더 웃기는 건 나중에 그 독일넘하고 그 누나하고 그 뇬하고 2:1로 하면서 살았다. 나 올때까정...
글고 나랑 좀 친한 녀가 있었는데 술쳐먹고 밤새 이야기하는데
흑인하고 함 해본 이후로는 한국남자는 쳐다볼 생각도 안난데 그러면서 그래도 양심은 있어가지고 어떻게 남친을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더라.
그리고 한인교회 다니는 어떤녀는 어떤 멕시코 남자애 임신해가지고 부모 몰래 한국 들어가서 수술하고 다시 들어왔었다.
정말 외국연수 나와있는 한국녀들 진짜 전세계 국제허벌 글로벌 걸레버지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씨팔 어렵게 사귄 현지 영어친구 남자넘이 좀 친해지니까 하는 소리가 위층에 사는 한국녀좀 소개시켜달라고 하드라고 한국녀들이 그렇게 섹수를 잘하고 잘대주는 걸로 유명하다면 지도 한국녀랑 한번 해보고 싶다고...지 친구중에 한국녀 못 먹어 본 넘은 지 밖에 없다고...그러면서 지가 꼬시면 2:1로 하자고 하드라고.
그래서 그 새뀌가 하고 졸라서 설마하면서 그냥 함께 저녁 먹고 먁주 먹고 집에 왔는데 다음날 아침에 그 새뀌 나랑 만나서 말하는 시간에 안나와서 전화했드니 밤새 그 한국녀하고 바운싱 하다가 지금 들어왔다면서...씨파
그 한국녀는 중학교 교사였는데 우리나라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대학교에 유학 보내줘서 유학온 누나였다. 대기업 댕기는 남친도 있는 누나였는데 그 후로 그 색뀌 주머니에 콘돔이 없는 날이 없었다. 맨날 나 보구 아엠커밍이 한국말로 뭐냐고 물어보고...그래서 이 시팔뇬아 라고 갈켜줬다 ㅋㅋㅋ

아무튼 니네 절대로 연수나 유학 갔다온 여자랑 결혼 할 생각 꿈도 꾸지 말아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