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어이가없어서

알바양

2009.02.01 22:38:54

조회 60 추천 0 댓글 3

공구년에 영구학번으로 대딩으로 등급업하는 스무살 처자입니다.
한창 젊었을 작년 전 수시로 대학을 붙엇기에 수능끝나기전부터 미스터피자에서 알바했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열시미햇습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시밬
매니저가 저에게 말을걸더니 내일 오후1시까지나올수있냐고 물어봅니닼ㅋㅋㅋㅋ
고딩시절이라 학교를다니던때.. 학교가 12시 20분에 끝나면 버스타고오면 겨우 1시까지 맞출수있었지요.
ㅋㅋㅋㅋㅋ그래도 알바의도리가..ㄷㄷ..좀늦을수도있다고말하고 다음날 학교끝나자마자 점심도 굶어가며 ..
죤내달려 도착했지요.
근데 ㅎㄷㄷ 손님이없읍니다. 있어봣자 한 두테이블 음
그럴수도있지 라고 생각하고 ㅅㅂ걍 문앞에서 메뉴판들고 손님오시면 재빠르게나가기위해 대기타고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사장아줌마가 절 부릅니다.
그러더니 창가로 대리고가 근처 건물들을 설명합니다. 전 속으로 뭥미?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단지돌리고오랍니다.전 분명홀알바로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어이없엇죠 본인의 장갑까지챙겨주면서 .. 근데 제가이상하게생각하는거일수도잇다고 판단이들어 친구들에게 물어봣더니 그걸 왜 홀알바를 시키냐고합니닼ㅋㅋ
이거 저랑 제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
사장이시키면 다 해야하는건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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