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중량물센 ,개꿀센 가봤고
편의점 물류는 처음가봄

일단 사람들보면 양아치같은느낌인 남자들 몇보임 최소 30대이상 여자도 마찬가지로 제일어린사람이 30대중반정도 거의다 30~40대후반 느낌 쿠팡처럼 20대,50대가 없는느낌

그리고 딱 가서 흡연하고 쉬는곳 들어갔는데 쉬는곳개작음
식당=쉬는곳임 식당도 개쪼마난데 진짜 그 작은곳에 사람 50명정도 꽉꽉 차서 대기함 일시작전까지 숨이 턱막히더라 ㅋㅋㅋ
의자도 몇개없어서 일어나있는사람도 많았음

일 -> 남자기준 일단 편의점이라고 과자,간식,물,주류 이런거 생각하고 갔음 나는 비율 거의 반반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냥 100% 주류,물임 무조건 최소가 몇키로부터 15~20kg정도 나가는물건들 하루종일 그 세트로 된물건들 들어서 레일위에 올려야함 쉴틈없음 그냥 계속 들어서 올리고들어서 올리고
여자들은 그거 낱개로 된거 옮기더라 남자는 세트 여자는 낱개
하루종일 그것만하다가 끝날때쯤에  박스 널부러져있는거 정리하래서 그거 줍고 던지고 하는데 폐암설리는느낌마냥 숨잘안쉬어지고 답답하고 콧물재채기 계속나더라 일끝나고나서 지금 4일짼데 아직도 기침이랑 콧물계속나옴 감기아니고 거기 먼지가 좆빠지개많음그냥 거기갔다오고 코푸는데 휴지에 검은먼지그냥꽉차더라

아그리고 지개차 운전하는사람들 존나위험하게 운전함 쿠팡처럼 뭐 정해져있고 삐삐거리는 보호대 그딴것도 없고 조심성도없고 그냥 앞에 사람이 있건없건 내 바로뒤로 휙휙 지나감 지나간다는 말도없이 내가실수로 뒷걸음질치거나 뒤안돌아보고 뒤로 살짝움직이면 지개차에 박을뻔한게3번이넘음 소리도잘안나서 ;

사람도 별로고 일도별로고 제일별로인건 먼지가 쿠팡하곤 비교도 안됨 폐암간접체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