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9만원받는거 70만원으로 까여도 손에 70잡히니까 날아갈거같이 좋았는데

하루지나니까 존나 섭섭하네........

까인게 떔빵한 하루치 일당 헤드셋 물건값인데......

내가 새알바 잘못소개시켜줘서 개땜시 하루 땜빵해줫는데 그건 내 친구잘못둔죄라고 그냥 한걸로 치라니......

그리고 헤드셋도 시박 잃었으면 주간에서 초중고딩새끼가 뽀렷겟지 야간 어른들이 헤드셋을 뽀리나.........

물건값도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횡령한거 하나없는데 물건 한두개 비는게 왜 내잘못이냐.......

주간새끼 예전에 처음 일가르쳐줄때 내가 어 한개 모자라는데요?!하니까 그냥 개수쓰고 더 채워넣어~라면서 대충하더만....

어휴 1950가축시급에서 또 잡다한걸 다까다니...............

그리고 일년에 2~3번보는 형새끼는 대전가서 알바할려해서 형네집에서 좀 살자니까

시발 나너실다고 존나 정색 개지랄부터 알바를 왜 대전서하냐 대전이라고 시급많이주는줄아냐 지롤지롤거리고.....

시박 그럼 1950원 받는 논산보다 낫지......그리고 시급 4000원짜리 알바천국서 보여주니까

저기 다 가면 말돌리고 돈저렇게안준다고 자기친구 3년전에 2400원받고 피방주간일햇다고 예를드네........

시발 난 그때보다 3년후인 지금 야간에 1950원받는구만......................

어휴 시발 형새끼 그집도 애초에 나 대학교떄 대전서 같이살라고 존나 방2개거실1 커다란 아파트 사줫더니

시발 이젠 지집이라고 유세존나떠네..............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우송공대생주제 꼴에 한남대 건양대 돈주면 가는대학교라고 까는데

시발 한남 건양보다 좋은대나와서 그말 싸면 몰라 시발 지금 우송대에 편입되서 모교도 없어진주제 어휴

아오 존나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