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짓 하고있는데

ㅁㄹ(210.222) 2009.01.18 02:50:06

조회 84 추천 0 댓글 10

염병.. 사실 하기전에도 그렇게 생각은 했었지만 일단 급해서 하긴 했는데.. 현재 야간 두달 넘었음.
서비스직은 ㅆㅂ 진짜 나랑 넘사벽수준으로 거리가 있는거 같다
개ㅄ같은것들이 꼭 스파게티같은거 처사면 카운터에 휙 집어던지면서 \'뎁혀\' 이 ㅈㄹ하는거 보면 아오 ㅆㅂ 진짜 성질같아선
뎁혀는 또 뭐야 ㅆㅂ 데워도 아니고 웃긴건 보통 남자보단 여자들이 이런경우가 더 많다는거다
사기까진 아니더라도 꼭 늙은 새퀴들은 몇십원 부족하다고 그냥 달라고 하고 뭐좀 갖다줘 뭐좀 갖다줘 라면 물까지 받아달라고 하질않나
안그래도 성격 개파탄인데 일하면서 ㅆㅂ 악마가 될것같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서비스따위 신경안써도 되는 알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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