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내가 글에 쓴 미친 놈이 갑자기 자기를 믿으라고 지2랄발악을 하더니

책상치고 난리가 남

그래서 ㅈㄴ 캐까리한 91죶고딩이 와서 "저 쉑좀 닥치게 해주셈 ㅇㅇ"

그래서 "ㅇㅋ" 하고 가서 "님 좀 조용해주셈" 하니까

"ㅇㅋㅇㅋ, 님 미국 가지셈" 하더니

더 발악이 심해졌음 ㅅㅂ

몇번을 계속 그 지1럴을 하더니 막소리지르고

냉장고 와서 음료수 막 꺼내가면서 "내가 미국 준다했으니까 이거 무료 ㅇㅋ" 하길래

내가 "ㄴㄴ 돈내셈" 했거등?

하더니 막 사람들한테 또 돌리는 거라.

그카면서 또 소리 지르고 지1랄 털길래 손놈들 그 새1끼 보고 웃고

죶고딩 멋쟁이 생키가 "통닭사주셈"하니까

그 새1끼 "ㅇㅋ"하고 내한테 3만원줌 ㅇㅇ

때마침 운좋게 지금 내하는데서 알바했던 내 친구가 헬프해줘서 살았음

계속 음료수 내가고 우리는 집어넣고 하다가 짱나서 사장 콜

그니까 사장이 나한테 전화와서 "짭새 불렀음 ㅇㅇ 기달" 나"ㅇㅋ"하고 조낸 짭새 기달

경찰왔는데도 미친놈 경찰한테 깝치고 막하다가 경찰 빡쳐서 잡아감 ㅇㅇ

경찰오기 전에 죶고딩 멋쟁이생키들 내보내고 미안하다고 미친놈이 준 3만원으로 걔네들 돈빼주고

계산 틀린거 맞춘다고 돈 빼다 보니까 그놈이 준돈 16400원 남음 ㅇㅅㅇ

그래서 죶고딩들 다내보내고 친구 두놈이랑 돈 나눴음 ㅇㅇ

아슈ㅣ바 그 개생키 난동친 자리 치울라면 또 디지겠네 그럼 난 치우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