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금못받은지 15일 지난후 노동부에 진정 제출할수있고

진정 제출후에는 한달뒤에 다시오라고해

한달동안 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을한 가해자의 집주소 전화번호로 연락하고

한달뒤에 노동부에 나오라고 통보함

그리고 한달뒤에 삼자대면하는대 피해자쪽에서 뭐 거기서 일한증거나 통장이런거 들고가서

일한증거하고 그것만애기하면되는대 감정적으로 나가면 목소리만 존나크게하는쪽이 이기니까 쫄지말고

노동부에서 그럼 언제까지 내라고 애기하는대 그때안넣어주면 더 기다려야되


만약에 가해자가 안나올경우에는 전화로 확인하는대 만약에 준다는말이 없거나 어길시에는

한2번정도인가? 더 냅두다가 검사쪽으로 넘기지


그리고 검사쪽으로 넘기면 소액벌금과 함께 영업정지이지 근대 이 소액벌금은 전과기록에 남는다는거



그리고 따로 못받은돈은  따로 민사재판하면 받을수있어

요즘 무료변호사나 이런거 많고 대한상공진흥협회인가? 거기에 무료변호사나 무료변률사무소? 그런곳에가도되고



내가 거의 모든상황을 다겪어봤는대

기본적으로 목소리 높은사람이 이기고 어지간하면 민사나 검사까지 안넘어가

영업정지 처먹는게 가장큰 크리이고 어지간하면 주지 내가 800까지 못받아서 검사까지 넘기려고했는대

돈주고 취하한적있거든


기본적으로 노동부에 진정제출하면 존나 오래걸려서 짜증나 거의 기본은 1달반에 만약 가해자쪽에서 피하거나

연락끊어버리면 3달정도는 기본이니까 어지간하면 원만하게 합의보는게 서로좋아

그리고 만약에 꼭 노동부로 갈수밖에 없으면 월급들어오는 통장하고 거기일했던 증거같은거 챙기는게 좋아

정 그런거 없다싶으면 친구나 거기서 일했던 동료직원끌고 오던지


너무 오래걸려서 거지같은...거기다가노동부담당직원이 거지같으면 더 좆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