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위주로..

일단 보건증 따러 가는데 아 귀찬.. 등본도 구하고.. 쉬발...

도미노피자->미스터피자->피자헛 이렇게 갔는데..

도미노하고 피자헛은 금요일에갔었던곳...

도미노는... 글쌔? 5시에 오라고 했는데 지금 이미 지났군.. 뭐 내가 안올거란거 짐작했었을거야..

왜냐면 내가 가지고 같던 서류 다시 달라고해서 나왔으니까... ㅋㅋ

미스터피자는.. 위치도 졸 애매하더라... 내 집에서 가기가 좀 힘든.. 그래도 괜찮아보였는데..

평일저녁만 안뽑고 주말까지합쳐서... 난 현재 주말알바 괜찮은곳하고있으니.. 관두기싫어서..

그러고 피자헛갔는데... 내일 12시에 오라는데.. 글썌...?

평일 저녁만 하기로헀는데 일주일은 교육해야된다고.. 뭐 나로선 좋지.. 학원도 다음주 부터 다니고...

위치도 가장 가까우니깐 나름 괜찮은듯해..

근데 정말 춥긴춥다... 스쿠터타고 찾아 댕겼는데...

상의는 껴입어서 안추웠는데. 바지는.. 쫄쫄이까지입었는데 춥네.... 마스크안썻고...

그러고 뭣보다 발이 춥다... ㅎㄷㄷ... 양말 두꺼운거에..가죽컨버스신었는데.. 쉬발...

포스미드 신발 다 망가져서 버린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