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후기인가..

한 2주전쯤에 아르바이트 문제로 글을 싸지르고갔는데

훃들의 조언을 듣고

주말알바(하루12~13시간 노동에 부페알바임에도불구하고 하루 6섯시간이상 밖에서 주차 그냥주차하고 쉬는 시간 일절없음 주차끝나면 바로위에서 홀봐야함) 을상담했어

보통애들은 그냥 홀만보면되는데 나같은경우는 처음갓을떄 주차보는 애들이 다 도망갔다고(그이류를 하면서느낌)

가게됐거든 근데 계속가다보니까 주차 고정이 되다 싶이해서 하루에 밖에서 쉬는시간없이 6섯시간정도를 서있자니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알겔형들의 따스한 조언과 함꼐 부장형이랑 쇼부를 보기로 했지

일단 전화로 부장형한태 저는 처음 아르바이트 들어왔을 당시 홀을 보기로 들어왔으니 홀로 가겠다 라고

확실한 의사를 전달했어 부장형이 잘수긍하는거 같더라고

그리고나서는 주차는 안나가고 홀만 보게됐는데...

이부장이란 사람이 줫나 떅떅대는거야
 
안그러던사람이 내가 주차를 안보니까 짜쯩이낫나봐 웬만하면 아무도안할려고하거든

그리고 나서 요번주 되니까 연락이안오더라? (내가일하는 부페같은경우는 평일에 전화로 주말에나오라는식임)

그래서 요번주는 일이없나 싶어서 그냥그러고있는데 알바몬 가니까 새로 알바생 구하고 있더라 ㅅㅂ.....

아 그걸보니까 기분이 쪼가 많이 더럽네 원래 다른알바 할생각이었지만 흠..

몬가 사회의 쓴맛을 느낀 기분이들었던거같아...





Ps. 말이 너무길어졋음  3줄요약

알바하다가 너무힘이들어서 위치좀바꿔달라고함 (바꾸는거가능)

바꾸고난뒤로 꾸사리 를 먹으며 나한태 프래셔를 갈김

알바짤린듯..  좋은 알바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