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솔직히

차가 많이 안온다. 내 친구 아빠가 과장. 근데 어드벤테지 없듬. 나도 친구 아빠 말고 과장으로 대우하지

시발 오늘 눈와서 벌벌 떨면서 했다

내가 처음 간날.25일 예븐 누나 있어서 존나 좋아 했는데 바로 다음날 뭐 발아프다고 나가더라..시발...

그담에 돼지 새끼 왔는데 그새끼는 일하는것도 열심히 안하고 세차비나 삥땅치고 해서 잘릴줄 알았음..

그래서 어제 잘림

오늘 초보 아줌마 왔듬.. 아줌마 온다는데 좀 아는 아줌마인줄 알았는데..시발 개초보... 이건 뭐 흡수력이 존나 느림

아줌마 떄문에 혼유 크리 할뻔 했음..... 가르쳐 주다가..

또 고3얘 하나 있는데 그놈도 일 몇일 안함..

8시간 일함..

시발 내가 알바 해야되냐?

나 꽤 주유도 잘하고 인사도 잘하고 그러는데 존나 뭐라 그래 시발...

아 시발 또 고민이다. 심각하게 그만둘가..

내가 그만두면 과장 존나 빡시겠지... 초보들 가르친다고 ㅋㅋㅋ

시발 세차..

세차를 존나 크리하게 한다. 세차 5대 밀려서 밥 30분 늦게 먹은 적도 있다. 점심 시간떄 세차하는 년놈들 시발년들 사고나 나라.

안에 시트까지 다 청소 해주고, 진공청소기로 빨고 다 닦고.. 하는데 10분 걸림 시발임

아 짜증남..

아 시바랑노허ㅗ호 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