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주일간은 일자리를 고른다

    이때. 간간히 구미를 당기는 일자리에서 오퍼가 오기도 한다

    그러나 보수多 / 직무 난이도 低 의 동시 조건 만족은 흔치않음

    그리고 각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 오퍼를 기다린다

2. 1주가 지나면 이제 본격적 구직 시작

    1주만 직업시장 눈팅하면 조금씩 요즘 일자리 추세가

    눈에 들어온다. 그것에 맞춰 자신이 받을 임금수준과

    자신이 원하는 노동시간을 정한 후 최대한 주거지에서

    근접한 일자리에 지원하기 시작한다.

    이때 일자리는 식당<매장<사무직(보수 100만 이상)<노무(쉬운)

    식으로 찾아나간다. 식당과 매장이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것은

    몸도 힘들고 사람이랑 마주치면 짜증나는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같은 임금이면 조금이라도 편한일을 하자는게 내 주의.

    이제 슬슬 올려놓은 이력서에 오퍼가 오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 오퍼 온다고 면접 바로보면 근무조건 협상때

    불리할 수 있다. 전화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전협상을

    끝내고 면접을 보는것이 좋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고 오퍼하는

    경우 고용주 입장에선 급한 상태이기에 협상이 쉽게 진행된다

3. 2주가 지났는데 일자리 못구했다. 이제 가릴거 없다.

   노무 / 매장 / 서빙/ 직종 상관없이 들이대라.

   임금수준하고 근무환경만 괜찮으면 걍 들어가라.

   2주 지나면 이력서보고 오퍼오는 회사도 없다.

   걍 집하고 가깝고 돈많이주는 직장 하나 잡아서 들어가라.

4. 3주째 접어들었다. 때려쳐라. 3주놀면 걍 놀겠다는 마음 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