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부터시작해서 오늘까지 정말 짜증나서 하는말이다

어제놀토 좆중딩 좆고딩의 축젯날이지

물론나도 좆고3이지만 나는 개념인이라서^^

여튼 어제부터 속풀이좀한다

다리아파디지겠는데 버스에서 좀쉴려고 좆나 단꿈꾸고있었는데

마침 정류장에도착했을때 개레어버스 한개 ㅠㅠ 신이시여 ㅠㅠ

냉큼 탓는데

헐

무슨 좆중딩전쟁가냐 너희는 뭔아침부터 그렇게 시내가냐

그래 너희노는데 내가 뭐라하겠니

근데 제발 꼴같지도 않은면상으로 씨부리지좀마라 격떨어진다 ㅠㅠ

씨발년들이 대가리는 전부 서인영대가리에 병신같은 3만원주고산 짜가 가죽가방에 ㅡㅡ

그래 그건 너희유행이니깐 이것도 이해해줄께

근데 그 좆같은면상으로 전화해서 \'오빠~ 오빠\'좀 거리지마 진짜 그 상대방이 불쌍할정도다

그리고 자랑처럼 좆나 걸레같은짓 아가리로 내뱉는데 ㅡㅡ 더이상말하다가 내 키보드 부숴지겠다

그리고 오늘 집에오는데 보람찬하루를마치고 버스타고 완전 행복하게 오고잇는데

뒤에 두년들 한년은 재수한거같고 한년은 대1인거같은데 그정도나이면 대가리에 개념차있지않나?

나 들으라는듣이 좆나 씨부리네

재수년:너 남자있음소개좀

대1:ㅋ 나여러명있음 골라잡으셈

재수년:헐 남자들 몸이왜이럼 ㅡㅡ 요즘남자들 복근 빨랫판이기본아님? ㅡㅡ

대1:그니깐 남자들은 운동하면 #@$%@^$#@^@!%@$

재수년:ㅋㅋ 그니깐 빨랫판복근은 여자으로망이다

대1:ㅋㅋㅋ ㅇㅋㅇㅋ

그뒤로도 좆같지도 않은대화가 이루어졌다

물론 난 소심해서 면상은 보지못했지만 목소리로짐작해 아마 한개의군단을 이끌정도의 면상이라 짐작되었다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