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동청 다녀 왔는데

뭐 무슨일 했냐 물어보고

돈 계산 하고

제가 굽신굽신 거리면서 얘기 를 했음

얘기 하다 사장 한테 전화를 걸더니

진정인 이 나와서 이러이러 했다 하니까

사장 이 처음 계약할때 시급 4천원 에 못준도 13만원 이라더래요

제가 못받은 돈은 감독관 이 다 따져서 34만 원 정돈데

처음 계약 할때도 월90 이었고

얘기 가 안맞으니 사장 이랑 만나서 얘기해보고 다시 나오라는데

아나 그리고 증거 가 없으니 뭐 34만원 은 저리가고

13만원 정도 밖에 못받을거 같다고

아나 뭐 이런데 가 다있음?

그리고 거기 알바 가게 가니까

사장 이 차분히 얘기하더니

뭐 니가 니가 계산한데로 받을려면 니 방식데로 하라고

지는 10만원 준다고

신고해서 최저시급 으로 해서 받으면 넌 돈 받을수조차 없다고

이런 쓰레기 같은 사장은 처음봄

것도 60대 아줌마 임 아니 할머니 라고 하죠

아나 형들 어떻게 해야됨
미친 그냥 10만원 먹고 떨어져?
씨발 좆같은년 집에가다 차에쳐 뒤지면 소원이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