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토요일날 13시간을 하고,

일요일날 7시간을 해서 1주당 토탈 20시간에 시급 3600원 이거든. . .

내가 8월 30 ~ 8월 31 부터 했는데,

10월 13일날 첫급여가 들어왔거든,

사장한테 물어보니까 바로 전까지래. . . .

그럼 10월 12일까지란 거잖아.

근데 원래는 3600*20*7=504000원 - \'삽질\'이 들어와야 하는데

내가 계산해보니까 4주치 288000-7000=281000원이 들어온거야. .

근데 사장한테 말하니까 자기가 하는거 아니라고 실장한테 말하래.

근데 또 실장한테 말하니까.

자기는 갈취안했다고 사장한테 말해주겠데. . . . . .

근데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니깐,

PC방 게토있잖아. 그거 인수인계할때는 봉투에 내이름을 썻는데,

당시 게토쓸땐 4주치밖에 안왔으니 3개월정도겠지.

그 때는 그만둔 알바 아이디로 켜서 했거든??????(물론 실장님이 켜줌)

그러니까, 이력서 날짜로 대조해보면 알 수는 있겠지만,

내 생각엔 정확한 상황증거로는 불충분한거 같에 ㅠㅠ

때문에 노동부에 얘기해도 힘들꺼 같은데. .

이럴 땐 어떡해 해야해?? 그냥 포기해야함? 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