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는 사이에 존나 내 뒤땅을 까다니 병신새끼들
나에 대해서 1%밖에 모르는 생퀴들이 존나 99%를 아는척을 하네
나 된장녀 신상녀라고 하는 년은 뭐냐 ㅋㅋㅋ 나 실제로 본 사람한테 물어나봐라 내가 1/2라도 된장녀라면 내가 시발 버섯머리하고 성전환 수술할께 스데끼가 나 된장녀라고 한적이 있나 ㅋㅋ
그리고 십슝생퀴 난 너 처음 보는데 너 자꾸 내가 출국 당일전에 비자 없다고 설레발 쳤다고 자꾸 글싸는데 뭐래니 샹놈아ㅋㅋㅋ내가 언제 그랬지? 나 미국에서 10년살다 비자 기간 끝나서 다시 만들려고 혼자 한국나와서 절차밟는중이였고 이제 비자 새로 나오고 인터뷰날만 기다리는중인데 뭐니 시발아..제발 아는척좀 하지마 이 듣보잡 늅쓰레기야.

그리고 음사장은 뭐 내가  AT글에 대해서 궁금하고 물어본걸 내가 ㅅㅂ 영어 자랑하려고 그런거라는데 야 이 병신아..내가 할짓이 없어서 알갤에서 영어 자랑하게 생겼냐? 너네한테 영어 자랑해봤자 나한텐 아무것도 없어... 뭐 니 마음대로 생각해라 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때 넌 아직도 그 나이에 어떤 듣보잡 피방이나 지키며 망가를 쳐보며 쳐앉아있겠지. 그래 니가 웃을수있을때 맘껏 웃어라. 그리고 니가 언제 나 처음부터 싫어했냐?ㅋㅋㅋ 나 네이트로 등록시키고 존나 내 사진 쳐보면서 찬양하고 침 질질흘렸으면서. 나 사천성 하는것도 존나 따라들어오고ㅉㅉㅉ
알갤에서 날 공개적으로 싫어하는 놈들은 하킨 12 그리고 다른 병신들인데 얘네들 원래 다 처음엔 나한테 존나 들이대다가 내가 욕하고 씹고 꺼지라고 하니까 다 돌변한 애들이야 ㅅㅂ 좀 뭘 알고나서 얘기를 하자.

밤이 되면 너네들이 이글을 보겠지. 후후... 지 이름을 검색하면서 기대하는 너의 모습이 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