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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혼자망상

가족 핸드폰 다 해킹

개인정보 다 털림 직계가족뿐만 아니라 형제자매 부모까지

몰카, 도청

(그로인해 식구들 핸드폰 다 바꿨는데 또 해킹,도청)

여기 글 중  우리집 식사, 외식등 내 차에 있는 책 먹을거리까지 다 올라옴) 애들 학교생활, 친구들 과얘기도 올라옴. 아들과 톡한 내용 조사하나 틀리지않고 그대로 올라옴
주거침입

집 비울때마다 문따고 들어와 물건 훔쳐감.

핸드폰도 훔쳐가서 거기 있는 사진들보고 여기다 글씀

반지, 이어폰 등등 없어진 것들 사진이 하나씩 올라옴

냉장고 속. 집에 간식 뭐있는지까지 다 똑같이 사진 올라옴

집에도 여기저기 몰카설치(화장실 볼일보는거 샤워, 잠자리까지 다 몰카)-똘마니들과 알갤에서 우리집과 남편  아이들 사진 비슷한 거 올려서 히히덕거림)

내 핸펀, 남편 핸펀 다 해킹해서 카드내역확인 뭘 썼고  위치추적해서 그 장소 빗대서 하루이틀상간으로 글 올라옴

내 ㄴㅇㅂ카페 들어간곳 다 확인함

멜*ㄹ 음원사이트까지 해킹.(해킹 아이피 뜸)

내가 듣는 음악 똑같이 ㅋㅍ에서 나와서 섬뜩했음

어쩔수 없이 ㅋㅍ 그만둠

그만하라고 좋게 얘기했는데도 계속됨


@사람이 사람을 좋아할 순 있다.

하지만 아닌 걸 알면 그만포기하고 그렇게 여자가 좋으면 직업녀를 만나면 되는거 아닐까? 여친도 있었는데 말이다.

미치지 않으면 이렇게까진 할 순 없다.

참 아이러니한게 그 사람 겉모습은 멀쩡하다는거다.

아마 이 글 올라오고나서 반대글 지어내서 올라오겠지.

또 날 미친 또라이 망상증으로 몰겠지.

그러기엔 너무 증거를 많이 남겼더군

추천, 비추 조작

늘 항상 똘마니들 붙어서 댓글 달고 vpn돌려서 글쓰고 삭제하느라 바쁘던데...

며칠전 두달된 캡틴 카톡방 글 다들 봤을거다

난 그 글 보면서....더 말하지 않겠다.

애들 학원비.용돈벌이로 나갔다가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다들 개인정보 조심하고 몸매, 얼굴 최대한 가리고 다녀라
@@@@@ 여기 내가 쓴 글 하나라도 거짓이면 내가 살자한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