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3월부터 8월까지 하고   짤렸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세븐일레븐에서 햇었는데 사장이랑 엠티도 가고 친하게 지내서 가끔 일을 도와주곤 했어 근데 약간 이상한게 있어서 말이야;; 내가 땜빵하러 간날 내가 금고에서 환전할려고 돈2만원을 정확히 금고에넣고 동전을 바꿧어 그리고 하루 나잇흐를 뛰었지 그런데 사장이 갑자기 만원이 없어 졌다는거야 그래서 난 어라  제대로 넣었는데.. 생각하고 카메라를 뒤져도 안 나와 내가 2만원을 뺏는지 만원을 뺏는지 구별이 안 간다는거야 그래서 내 실수구나하고 좀 말싸움하다가 죄송하다그랬어 그 동안 정이있어서 근데 몇주전에 다시 알바를 땜빵 갔어 새 근무자를 도와 달라그러더라구 내가 포스 2 에서 치고 새근무자가 1에서쳤어 그리고 새 근무자가 가끔 내 포스2에서 쳤지 데이클로징한상태라 믿고 밤12시쯤이라  쉬프트를 안했지 그리고 난 내가 계산한 금액이 약 2만원정도고 영수증에 다 적어 놨어 금고에만원 빈 사건이 하두 이상해서  그리고 물류를 받고 난  음료수를 채우러 쿨러 안에서 3시간정도 정리하고 여러 정리하고 사장과 새 근무자는 밖에서 소분이랑 계산 가끔하더라고 난 분명히  1만 7천 860원 어치를 계산했어   영수증뒤에 거스름돈도 다써놧지  그리고 알바 끝나고 쉬프트를 하니 14만몇처원이니깐 내가 온뒤로 약4 만원 어치를 계산한거야 그리곤  8920원이 - 나더라? 내가 딱 일한만큼의 금액이었어 그러더니 사장이 낄낄 웃더니 라면이나 먹고가라네.. 솔직히 금고 사건때도 찝찝했거든; 결국 일한돈은 받지못하겠고 사장이랑 친하고 -난건 난거니깐  그렇다 치는데 사장이 날 물먹이려는거같아 ... 웬지 기분이 그렇고 새 근무자가 펑크 냈을수도 있지만 사장이 일부러 그러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어 나보고 음료정리하라고 한거, 내가 계산한거 다적어 노은거;; 내가 계산 거스름돈 적은걸 보여주고 싶지만 인간관계가 그런게 아니라 걍 참고 나왔어 나 물먹은거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