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미수 전과때문에 힘들다 - 애니-일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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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문화부장관, 한류는 끝났다! 이제는 대류(台流)의 시대 대만 연예 뉴스를 뒤덮은 어떤 소식 바로 대만 문화부 장관이 한류의 종말을 선언하며 이제는 대류의 시대라고 선포했다는 뉴스였음 ㅋㅋㅋㅋ 리위안 이새끼는 대만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데 라이칭더 라인을 잘 탔는지 최근 문화부장(한국의 장관에 해당)에 취임함 한류가 큰 건 대만 덕분이다! 이제 대만류가 세계를 뒤덮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장관만 아니었으면 그냥 정신나간 노인네라고 생각하고 정신병원 집어넣었을 수준임 여튼 저 인간이 대류(台流)의 시대를 개막하겠다며 야심차게 밀어붙이고 있는 게 2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T-DRAMA, T-MOVIE ㅇㅈㄹ하면서 한국 드라마를 타도하기 위한 대만 신인 감독 지원 사업인데 지원액도 변변찮고 별거 없어보임 웃긴 건 두번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T-POP을 강력히 지원해서 중국어 노래로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야심차게 행사까지 벌였음 중국어의 유행, 대만어의 유행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저 행사에 부를만한 T-POP 가수도 없어서 노인 대잔치가 되었다는 후문임 대만 반응은 어떨까? 혐한 섬짱깨들도 보이지만 어쨌든 현실을 전혀 모르는 정신 나간 노친네라는 반응이 다수임 ㅋㅋㅋㅋ 섬짱깨들이 봐도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라 당연한 반응이기는 함 본토짱깨들이 전랑, 유랑우주, 장진호 들고 와서 할리우드 박살내겠다고 큰소리쳤던 것보다 더 어이가 없는게 그새끼들은 처음부터 애국주의 마케팅으로 중뽕팔이하려고 외친 구호에 불과하고 지들도 미국 못 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섬짱깨 장관 같은 놈들은 진심으로 지들이 한국을 넘을 수 있다고 믿고 저지랄을 하고 있다는 거임... 미치려면 곱게 미치자, 섬퀴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

강간미수 전과때문에 힘들다앱에서 작성

ㅇㅇ(220.125) 2021.11.11 07:30:08

조회 7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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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뜻이 없고 아버지께서 일이 좀 잘 되셔가지고 고졸에 부모님 등골 쪽쪽 빨다가 26살에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어서 노가다판 들어가게 됐고 여자는 만날시간도 없었음

돈버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는데 노가다가 몸을 쓰는만큼 돈은 또 들어오더라 그래서 처음에 할때는 돈 꽤 벌었는데 어머니까지 유방암 진단 받으시고 모은 돈 대부분은 어머니 치료에 쓰였는데 결국 2년 버티시다가 돌아가셨음

노가다 몇년째 하니까 내 몸은 더이상 내 몸도 아닌것같고 힘들고해서 그만두고 몸 좀 덜쓰는 편의점이나 피씨방 알바나 전전하다가 술 마시는데 내 자신이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내 주변에는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비참하고 슬프더라

술 좀 걸치고 집에 가는 길에 내 앞에 긴 머리에 원피스같은 치마 입은 여자가 걷고 있더라고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뒤에서 덮쳐서 빌라 주차장 뒷편으로 끌고갔고 그 여자 지갑 꺼내서 신분증도 봤음 96년생이더라 4년전 이였으니까 22살인가

배 위에 앉고 한 손으로 팔 붙잡고 벗기는데 소리도 못 지르고 눈물만 흘리면서 살려주세요 하는데 그때 내가 정신이 확 들어서 지갑안에 현금 4만원인가 그것만 들고 튀었음

그리고 이틀뒤에 집으로 경찰 2명이서 와서 데려갔음 잡아가면서 뭐라뭐라 하던데 하늘이 노래지더라 경찰서 가서 취조받고 자백하고 다 하니 조사 끝나고 재판 받음

그래서 재판때 울면서 비니까 구형은 얼마나 나왔는지 나는 들리지도 않고 판결은 강간미수인데 초범에 심신미약이랑 잘못 늬우치는 점 인정받아서 집행유예 3년 받았어 지금은 피시방 편의점 전전하면서 살고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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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_1428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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