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의 경우지만 말야

서로 뭔가 딜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경우가 있었을지도 모름

CJ가 프로듀스 부터 아이즈원 설정 및 기획 그리고 곡 과 거기에 들어가는 기타 인력이 전부 돈임

아이원츄 에서 나왔는데 프로듀스 3달간 쓴 식비만 해도 3억인가 4억이랬음.

식비만 해도 그정도인데 셋트장이며 작곡 선곡에 기타 인건비 대회비 까지 하면 지금 마이너스 적자상황임

자 그럼 이걸 빨리 본전을 뽑아야 하는데

지금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는 이미 대대적인 홍보 마켓의 단물이 빠지기 시작했다는거야.

초동 8만장 정도의 흥행을 했다지만

손실액과 차액을 구분지어 보면 적자인 상황은 마찬가지고 빠르게 치고 나갈려고 정치질도 가미시키면 

돈의 요구액은 어마어마하게 더 커진다는 거지.

그럼 빠른 적자상황에서 환수를 노릴려면 일본 타겟을 잡고 빠르게 수입을 늘려나갈수 밖에 없다는게 정론이고

이는 일본 진출에 빠르게 적응하기위한 초석이 마련되야 된다는 건데

이는 아키가 전권을 지고 있는 상황이니 아키가 하자는 대로 따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서로 딜을 한게 이번 FNS  로 얼굴을 알려주는 대신 HKT 공연에서 단물좀 빼고 손실액 채우고 해야 되니

사쿠라와 나코 좀 쓰다가 다시 돌려줄께

이런 스토리일수도 있다는 말....

물론 경우의 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