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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민희진 상대 5억 손해배상소송 제기
- dc official App- 쏘스뮤직이 민희진 고소한 내용............... ㄷㄷ저거 다 허위사실이라함 - [단독] 쏘스뮤직, 민희진 상대 5억 손해배상소송 제.기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쏘스뮤직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5억원대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소송가액의 경우 쏘스뮤직이 입은 손해의 일부에 대해 책정된 것이어서 추후 늘어날 여지가 있다.쏘스뮤직은 소장에서 크게 세 가지를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고 한 주장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겼다는 주장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이다.실제 뉴진스 멤버 중 일부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인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민대표는 쏘스뮤직이 이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고 르세라핌이 뉴진스보다 먼저 데뷔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했다.지난 4월 25일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도 “쏘스에서 매니지먼트했었을 때 우리 방치됐다”, “전부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 이거 보고, 민희진 보고 들어왔단 말이에요”라고 발언한 바 있다.쏘스뮤직은 이같은 민 대표의 발언이 르세라핌에 대해 ‘특혜를 받고 다른 팀에게 피해를 준 걸그룹’이라는 루머를 야기해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이에 쏘스뮤직은 민 대표의 이같은 발언이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 소장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증거에는 민 대표가 브랜드 담당으로서 일을 늦게 처리함으로써 준비하던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늦어진 정황, 뉴진스보다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다는 것을 민 대표가 인지 및 인정하고 있었던 정황, 악플로 인한 피해 사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v.daum.net/v/20240715133919578- 민희진 경찰 2차 추가조사 ㅋㅋㅋㅋ 지 할말만 9시간동안 하고나왔나봄질린다 질려- 경찰, 민희진 대표 ‘추가조사’ 필요[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지난 9일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이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하지 못했다”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조 청장은 민 대표가 장시간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시간이 부족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민희진) 본인이 말하는 것은 다 받아줘야 하니까 그렇다. 우리가 묻고 싶은 것도 있다. 우리가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으니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민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2시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다.앞서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해 어도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해왔다.하지만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인권침해'로 인권위에 제소했다
- 관련게시물 : 변우석 경호인 일반인 향해 플래시.. 과잉경호 논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6055 일반인 향해 플래시 ‘번쩍’… 변우석, 공항 과잉경호 논란 경호업체 “불편 끼쳐 죄송” 한 배우 경호원이 공항 라운지(휴식 공간)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지자 경호업체 대표는 “일반 승객들을 분편하게 만n.news.naver.com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6525 뉴스 : 네이버 TV연예 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현재 배우 변우석의 '과잉경호 논란(게이트 10분 통제, 항공권 검사, 플래시 쏘기)' 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인권침해'라고 판단하여 금일 국민신문고 진정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는 사실을 알린다.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주요 진정 내용' 참고 바란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생소할 갤러들을 위해 국민신문고 설명자료도 함께 덧붙인다.< 주요 진정 내용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난 2003년 1월 인천공항여객터미널 상주직원 최모 씨(36)가 2002년 4월 이후 매일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마다 특수경비원들로부터 손지갑 등 소지품 개장검색을 받음으로써 인격적인 모욕감을 느꼈다며 8월 6일 진정을 접수한 사건과 관련, 진정인 및 인천공항세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피진정인에 합의를 권고했고, 진정인과 피진정인은 국가인권위 결정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국가인권위는 합의권고문에서 △피진정인은 인천국제공항의 A/S(보세구역)에서 L/S(일반구역)으로 반출되는 물품 검색 업무에 있어서 향후 X-ray 검색을 원칙으로 하고 △다만 X-ray 등 장비에 의한 검색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장검색을 실시하고 △‘장비에 의한 검색이 불가능한 경우’의 요건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하고 △개장검색이 불가피한 경우엔 사전에 고지한 뒤 세관직원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및 인천공항세관장 공동 명의로 식당 등 상주직원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공개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2021년 1월 경찰이 불심검문 시 검문대상자에게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진정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권침해로 인정하고, OO경찰서장에게 해당 경찰관에게 주의조치하고 소속 경찰들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당시 진정인은, 피진정인인 경찰관이 진정인에게 소속과 성명, 불심검문의 목적과 이유를 밝히지 않고,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진정인을 불심검문을 한 것이 부당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였습니다.피진정인이 당시 불심검문의 목적과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 인권위 침해구제제1위원회는 진정인이 해당 불심검문이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활동이라는 개괄적인 목적이었다는 것을 인지했던 것으로 보아, 진정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다만,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진정인을 불심검문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피진정인이 신분증을 제시할 수 없을 정도로 급박한 사정이 없었고, 관련 의무가 명백히 「경찰관직무집행법」제3조에 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찰관이 정복을 착용하였다 하여 그 의무에서 예외로 한다거나, 피검문자의 신분증 제시 요구가 있어야만 검문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또한, 불심검문은 국민의 기본권을 법률로써 제한하는 경우이므로, 적법절차에 기반한 공권력 이행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찰행정의 구현을 도모하기 위해 급박한 현장상황 등 별도의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한 법률상 명문의 규정과 같이 불심검문 과정에서는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독립적 국가기구로,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 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었습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조사하여 권고하고, 인권의 기준과 목표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 인권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애쓰는 한편, 인권교육·홍보를 통하여 인권의식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인권규범의 국내적 이행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 보편의 인권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전반에서 인권시민사회와 넓게 소통하고 협력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현재 시행 중인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0조(위원회의 조사대상) 제1항에 따라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따른 ‘인권침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기 바라며, 만일 위법행위가 발견될 시 동법 제34조(수사기관과 위원회의 협조) 제1항에 따라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에게 수사의 개시와 필요한 조치를 의뢰하는 등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및 관계 법령 >https://www.humanrights.go.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4&boardNo=4979인천공항 인격권 침해사건 합의권고https://www.humanrights.go.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4&boardNo=7606418“불심검문 시, 경찰관 정복 입었어도 경찰관 신분증 제시해야”https://www.law.go.kr/법령/국가인권위원회법국가인권위원회법 [시행 2023. 4. 27.] [법률 제18846호, 2022. 4. 26., 타법개정]제19조(업무) 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2.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조사와 구제3.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와 구제제30조(위원회의 조사대상)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당한 사람(이하 “피해자”라 한다) 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는 위원회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다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고등교육법」 제2조와 그 밖의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각급 학교, 「공직자윤리법」 제3조의2제1항에 따른 공직유관단체 또는 구금ㆍ보호시설의 업무 수행(국회의 입법 및 법원ㆍ헌법재판소의 재판은 제외한다)과 관련하여 「대한민국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규정에서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2. 법인, 단체 또는 사인(私人)으로부터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③ 위원회는 제1항의 진정이 없는 경우에도 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고 그 내용이 중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다.제34조(수사기관과 위원회의 협조) ① 진정의 원인이 된 사실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그 혐의자의 도주 또는 증거 인멸 등을 방지하거나 증거 확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 위원회는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에게 수사의 개시와 필요한 조치를 의뢰할 수 있다.② 제1항에 따른 의뢰를 받은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은 지체 없이 그 조치 결과를 위원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변우석 팬미팅도 논란있네1시간이나 지연됐는데 본인은 물론 누구하나 사과의 말이 없었음- [단독] 변우석 이전에도 경호하며 플래시쐈다- 변우석빠들은 갑질 그거보다 대중들의 누구세요?가 긁혔을껄ㅋㅋ- 변쯔 소속사 입장문 떴음이 상황에 이런 사과문을 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변우석 측, 과잉 경호 논란 사과 "도의적 책임감 통감".jpghttps://m.news.nate.com/view/20240715n16374 변우석 측, 과잉 경호 논란 사과 "도의적 책임감 통감…심려 끼쳐 죄송"(전문) : 네이트 연예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박서현기자]변우석/사진=민선유 기자변우석 측이 과잉 경호 논란에 사과했다.15일 변우석의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출국 시,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m.news.nate.com와.. 도의적(?) 책임이라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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