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マレーシア遠征ハイライト後編]

· 想定していた飛行機2機の搭乗時間にも現れず諦めかけていた頃にまさかの成田最終便チェックインブースにメンバー発見!

·突然の出来事で周囲の仲間達にも連絡できずそのまま単独で凸

·後ろからメンバーのみんなへお疲れ様です!って声かけたらひなを含めて驚かせてしまったようでスタッフ呼ばれる展開w

· スタッフには事情を話してひなへのプレゼントのみ預けて後で渡してもらうことに

·何だか韓国遠征の空港お見送り時とは全然違って直接プレゼントも渡せないしまるで俺が厄介ヲタク扱いにつき困惑でしかなく

·無事にプレゼントのブランドアクセがひなの手元に届けられていれば久保姫菜乃にプレゼントを贈った最初のファンになるのかな?

·何だか釈然としなかったけど空港を後にしホテルへ戻るべく日本でいう東京駅のKLセントラル駅まで着いたけどそこからの車はすでに終了w

·急きょタクシーをオーダーしホテルへと向かったけどマレー語で話しかけてくる陽気な運転手のおじさん何言ってるか全然わからず

AKB48 말레이시아 원정 하이라이트 후편] [AKB48 말레이시아 원정 하이라이트 후편

- 예상했던 비행기 2대의 탑승 시간에도 나타나지 않아 포기하려던 찰나, 나리타 공항의 마지막 항공편 체크인 부스에서 멤버들을 발견!

-갑작스러운 일로 주변 동료들에게도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혼자서 볼록한 모습!

-뒤에서 멤버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걸었더니 히나를 포함한 멤버들을 놀라게 한 것 같아서 스태프에게 불려가는 전개 w!

- 스태프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히나에게 선물만 맡기고 나중에 전달해 주기로 했다.

-왠지 한국 원정 때 공항 배웅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직접 선물도 줄 수 없고, 마치 내가 귀찮은 오타쿠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 무사히 선물의 브랜드 액세서리가 히나의 손에 전달되었다면 나는 쿠보 히메나노에게 선물을 준 첫 번째 팬이 될 수 있었을까?

-왠지 석연치 않았지만 공항을 떠나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일본의 도쿄역인 KL 센트럴역까지 도착했지만 그곳에서 출발하는 차는 이미 끊긴 상태였다.

-급하게 택시를 주문하고 호텔로 향했지만 말레이어로 말을 걸어오는 유쾌한 기사 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공항에서 대기중인 히나노한테 따로 말걸었다 스탭에게 제지 당했다고 억울하다 올렸다 글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