込さん　SRにて

さっほーにはもちろん選抜には入ってほしい。芹佳も

ただ昔のAKBは選抜がすべてだった。今はそうだと思わない。

今のAKBの選抜は誰？と言って答えられます？私はわからない。

若手優遇は私の時にもあった。自分が選抜に入った時も期待の意味を考えて選んでもらった。正直、実力は先輩の方が上だった。

握手会はファンの方と話したいのでもちろん来てほしいけど無理はしてほしくない。無理して完売しても意味はない。

ファンの財布は1つなので別のところで使って欲しい。握手会で金を使って足りなくなって他で使えなくなるのはもったいない。

고메씨 SR로

사호씨는 물론 선발에는 들어갔으면 좋겠다. 세리카도

단지 옛날의 AKB는 선발이 전부였다.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지금 AKB 선발은 누구야? 라고 대답할 수 있어요? 나는 모르겠어.

젊은 우대는 나 때도 있었다. 자신이 선발에 들어갔을 때도 기대의 의미를 생각해 뽑아줬다. 솔직히 실력은 선배들이 더 좋았어.

악수회는 팬분과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에 물론 와 주었으면 하지만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리해서 다 팔아도 의미는 없다.

팬 지갑은 하나니까 다른 곳에서 사용했으면 좋겠어. 악수회에서 돈을 쓰고 부족해져서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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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말을 고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