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링 가을돼지 편지

AKB48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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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에서 선수로 뛰었던 사람인데 제발 부탁한다 일하지도 않은 21년, 22년, 23년에 나한테 없는 소득 2천 3천 신고해서 매년마다 집에 환급서 날라오고 연금내라 종합소득 신고해라 건보료 내라 전화오고 좆같은데 얘네 나 이용해서 탈세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근로사실 부인하고 다 했는데 올해는 21년 천만원에서 23년 3천만원으로 3배 뻥튀기해서 나한테 돈줬다고 신고해서 또 또 귀찮게 세무서가서 서류 뽑고 개지랄 해야하는데 심지어 군인이라 시발 휴가쓰고 쳐 나와서 이 짓 하고있다야 이 병신들아 니들 어린 선수들 연봉 협상할 때 거짓말 쳐서 연봉 깎고 단장이란 놈은 선수 보는 앞에서 경기 당일날 부진하는 선수한테 모욕적인 발언 존나하고 매니저란 놈들은 장비 하나 제대로 안가져오고 아무리 구두계약이라도 너 이번 계약 끝나면 이렇게 해줄게 저렇게 해줄게 하는 거 믿고 계약했더니 나몰라라, 난 모르겠다 ㅋ 제발 적어도 이런 개지랄은 좀 안하면 안되냐?니들 타 프로팀에 비해 선수 복지 개판이고 선수 대우 병신인 거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제발 이런 거라도 좀 똑바로 해라 돈 얼마 아끼려고 삽질하지말고롤팀만 챙기고 롤팀만 언론에 나오니까 다들 모르는데 얘네 진짜 선수 벌레보듯이 본다제발 돈가지고 장난질좀 치지마라 니들이랑 계약하고 하루하루가 좆같다- 디플러스 기아 게임구단 탈세 작성자 : ㅇㅇ

유키링 가을돼지 편지앱에서 작성

まゆゆきりん

2024.05.01 21:48:32

조회 76 추천 0 댓글 0

0a90d13cd2d735a73a9ef7964fd4697331d0fcce0802b85229ddb4486020b4f8

柏木、結婚おめでとう。あ、間違った。卒業おめでとう。

카시와기, 결혼 축하해. 아 틀렸다. 졸업 축하해.

色々お祝いメッセージを頼まれるので混乱してしまった。すまん。

여러 축하 메세지를 부탁 받다보니 헷갈렸어. 미안.

思い起こせば17年前、AKB48の3期生オーディション。

떠올려보면 17년 전, AKB48 3기생 오디션.

あの頃は3期生なんて呼び方はしなかったな。

그 무렵엔 3기생이란 호칭도 없었지.

何しろ AKB48を作った当初は毎日2公演、土日は3公演して、

これは1チームだけじゃ足りないとチームKを作り、

それでも足りないということでチームBのオーディションに来てくれたのが君でした。

어쨋든 AKB48을 만들었던 당시엔 매일 2공연, 토일요일엔 3공연을 해서

이래선 1팀만으론 부족하다 싶어 팀K를 만들었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서 만든 팀B의 오디션에 와준게 당신이었습니다.

開店早々のめっちゃ忙しいスーパーの求人広告に応募してくれて、

今日まで頑張ってくれたベテランさんみたいな。

막 개점해서 엄청 바쁜 슈퍼의 구인공고에 응모해주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준 베테랑 같이 말이야.

でも君はすごい。決して恵まれたポジションじゃなくても、

愚痴を言うこともなく、腐ることもなく、いつも笑顔で頑張ってた。

그래도 너는 정말 대단해. 절대 혜택받은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불평없이 속상해 하는 법도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해주었지.

みんな。なんでだと思う。それがアイドルだから。

다들, 왜그랫다고 생각해? 그것이 아이돌이니까.

柏木はね、ポジションや歌割りや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カット割りに文句を言う前に、

まずこの場にいさせてありがとう。この場にい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

ファンや神様に感謝していたんだよ。

카시와기는 말야, 포지션이나 가창 파트, 뮤직비디오 비치는 수에 불평하기 전에

먼저 이 자리에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 이 자리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팬들이나 신께 감사하고 있었던거야

後輩たちはずっとそんな柏木の背中を見てきた。ファンもね。

だから、柏木のファンってずっと応援してくれる。

후배들은 항상 그런 카시와기의 등을 봐왔어. 팬들도 말이지.

그렇기에 카시와기의 팬들은 계속해서 응원해주었지.

柏木由紀は連続ドラマなんだ。

単発のスペシャルドラマと違って、2007年からずっと見続けないとわからない。

카시와기 유키는 연속 드라마야.

단발의 스페셜 드라마와는 다르게 2007년부터 계속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ファンの皆さん、後輩たち、これからも見続けてください。柏木由紀の物語。

柏木、いつまでもお幸せにじゃなくて、いつまでも応援しています。

秋元康

팬 여러분, 후배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카시와기 유키의 이야기를.

카시와기,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아키모토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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