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일본인 멤버들이 한국어가 불가능함. 대본에 써있는거 보고 읽는 것뿐이라 자연스러운 케미가 나올 수 없음.

일본 예능에서 봤던 기대치 한껏 올라가 있기때문에 실망할수 밖에 없음. 고작해야 할수 있는건 몸개그와 애교. 딱 이 두가지정도 뿐. 한국어를 알아듣고 바로바로 받아치는 재치는 기대하기 어려움

2. 병신같은 팬덤. 권은비를 맏내라며 멍청미로 밀고 있는데 동시에 리더임. 리더를 멍청미로 미는 팬덤은 아이즈원이 유일. 

앨범 판매량으로 딸딸이 치고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사쿠라는 총선에서 혼자 14만장 팔아치움. 일본인 멤버 셋이서 팔아치우는게 20만장 가까이 될텐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자기들 앨범 얼마 팔아치웠다고 딸딸이.  이성이 마비된 팬덤임. 

3. 춤노래 부족. 장원영 센터도 병신같은 것임을 알지못함.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중학생 음색으로 센터잡고 도입부 노래부르면 그게 먹힐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상식 밖의 생각. 남돌도 아니고 걸그룹 노래의 70%는 듣는데 있는것이 보는데 있는게 아님. 그래서 걸그룹은 대중성이 중요한거 

래퍼는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 즉 현존하는 걸그룹중에 가장 노래 못부르고 가장 춤 못추는 그룹임.

그런데 왜 이채연이 앞으로 자꾸 나오냐 왜 자꾸 조유리 앞에 내세우냐 말하지. 그런데 걔내들이 센터잡고 노래하고 춤춰도 이따구임. 

게다가 일본인 멤버들 때문에 기계로 노래부르고 립싱크하는게 전부. 그래서 발라드 조차 립싱크로 한거지.

4. 프로듀싱의 한계. 곡 만드는거나 뮤비 만드는거 보면 초짜인게 대번 티남. 킬링 파트도 없고 중독성도 없음.

1군 그룹 곡들 특징이 킬링 파트 제대로 살려서 뇌리에 강제로 박아 넣는건데 그런걸 할 능력조차 없는 프로듀싱. 

결론: 도망가라 꾸라 나코야. 희망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