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케팅 담당 양아치들이 골빈 어린 아이들을 세뇌하여 만든 자발 노예적인 기이한 팬문화

나이를 먹어도 먹어도 벗어나지 않는 충성스러운 아이돌의 생리돼지기름 전사들

모든 것이 끝나고.  

자신의 인생만 덩그라니 남았을 때.

그녀들은 그 공허함을 이겨낼 수 있을까.  

몇년을 바쳐 무료로 봉사한 자신들의 삶.

그래서 다른 아이돌을 계속 찾아 해매나보다

부모님은 방에서 살만쪄가는 스레기를 보고 가슴이 아파와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돼지들은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아이돌 마케팅 담당자보다 더 개새끼인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그 죄책감을 가족과 사회에 대한 분노로  손쉽게 전환시킨다.  그 분노는 그들에게 곧 돈이된다.

사회 가장 ㅆㅎㅌㅊ의 삶을 두고
이용하기 위해 여기자기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여기저기 물어뜯기고 가족까지 파멸시키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자의 당연한 수순이다


아이돌을 빨라면  아이돌을 기운을 받아 자신의 삶을 고양시키는 데 쓰도록해라.
우상은 사용되어저야만 한다.  아이돌에 잠식당하는 순간. 아무리 뛰어낫던 자리도 인간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는 폐기물의 역겨운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고 결국 말종인간이 되어 개돼지들과 눈을 껌벅이며 나는 행복하다라고 지껄이는 병신이 되기 마련이다.

그리스도교가 앰흑시대의 문을 열게되는 과정, 성리학이 조선사회를 잠식시켜버리는 과정을 상기해라

자신의 생과 정동과 이기심을 언제나 중심에 두어라

발기를 부끄러워 하지 말아라.

유카리를 ㄱ간할 수있다면 그렇게 하여라

유카리의 골반은 허리와 10대 7 비율의 가장 과학적으로 섹시하고 임신가능성이 높은 골반이다.

유카리의 골반을 지키기 위해 강한남자가 되어야만하는 숭고한 숙명을 이해하겠는가? 이를 아는 자는 강한 전사가 될 가능 성이 높다.  인식의 전사는 수동적인 충성이 아닌 능동적이며 삶을 고양시키는 충성을 원한다. 성난 발기를 원한다.

유카리가 걸레여도 내가 먹어보는 못한 것이 유일한 진리다.

경제학적 보지관점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도록 인생을 망친다.

그러나 먹고는 버려야 한다. 아이돌도 보지일뿐 한갓 하나의 자궁에 얽매이는 것은 자유롭고 고귀한자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
그대 영원을 바라지 말아라. 대신 가능성의 한계까지 목숨을 걸고 내달려라.  No wa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