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가사 아키형이 슬램덩크 보고 쓴듯

ㅇㅇ(121.168) 2023.03.21 02:29:37

조회 233 추천 7 댓글 2

https://youtu.be/bez0W5SepKw

どうしても君が好きだ（歌詞）　#AKB48

君がいるとぎこちなくなってしまうようで

僕は僕じゃなくなって自己嫌悪に陥ってしまうんだ

白いシャツがなぜかいつもより眩しく見えて逃げ出したくなるよ

恋はいつでもある日突然心の中で鳴る警報器みたいに

目の前の愛しさに立ち止ま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か？

踏切の向こうの君に向かって（大声で）

ずっと言いたかった僕の想いよ

通り過ぎる電車にかき消されたって君に届くと信じている

「どうしても君が好きだ」

もし君と出会わずに生きていたらどこを歩いているだろう？

僕はもっと僕らしく何も縛られず自由でいられたのか

誰にだって何だって言えるような飾ることのないTシャツでいたいな

踏切を渡ろうとしていたら遮断機が降りて来て

これ以上君に近づけそうにないんだそこにいるのに…

何にも気づかない君のまんまで（構わない）

風に乗ってきっと聴こえるだろう

青い車両に遮られたって僕の言霊を届けたいよ

「いつだって君が好きだ」

踏切の向こうの君に向かって

ずっと言いたかった僕の想いよ

通り過ぎる電車にかき消されたって君に届くと信じている

好きになるってその衝動は（止まらない）

何億分の一くらいの（奇跡なんだ）

心の中の遮断機が上がって君に会えたら伝えよう

ねえ僕らが今生きている間にいくつの踏切を待つのだろう？

絶対自分の言いたいことはどこの場所からでもいい叫べ

아무래도 니가 좋아 (가사) #AKB48

니가 있으면 어색해지는 것 같아서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 자기혐오에 빠져버릴거야

흰 셔츠가 왠지 평소보다 눈부시게 보여서 도망치고 싶어져요.

사랑은 언제나 어느날 갑자기 마음속에서 울리는 경보기처럼

눈앞의 사랑에 멈춰서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

건널목 너머의 너를 향해 (큰 소리로)

계속 말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여

지나가는 전차에 긁혀도 너에게 닿을거라 믿어

"아무래도 네가 좋아."

만약 너를 만나지 않고 살았다면 어디를 걷고 있을까?

나는 더 나답게 아무것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었는지

누구에게나 뭐라고 말할 수 있는 꾸밈없는 티셔츠로 있고 싶어

건널목을 건너려고 하는데 차단기가 내려와서

더이상 너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아 거기 있는데...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는 너의 맘까지 (상관없어)

바람을 타고 틀림없이 들릴 것이다

파란 차량에 가려졌다고 내 언령을 전하고 싶어

"언제든지 널 좋아해"

건널목 너머의 너를 향해

계속 말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여

지나가는 전차에 긁혀도 너에게 닿을거라 믿어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그 충동은 (멈추지 않아)

몇억분의 1정도의 (기적이야)

마음속의 차단기가 올라가서 너를 만나면 전하자

있잖아,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동안에 몇 개의 건널목을 기다릴까?

절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곳에서나 좋아 소리쳐라

47초쯤에 나오는 철도건널목 건너편의 하얀셔츠의 강백호

노래제목이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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