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아카리, 첫 사진집이 "폭망"이어도 AKB 총선거는 2위 할 수 있던 계략



출판 불황이라고 불리는 요즘, '노기자카46'와 '케야키자카46' 아이돌의 사진집만은 계속 잘 팔린다고 한다. 그러면 한때 국민적인 아이돌 그룹이라고 칭해지기까지 했던 'AKB48' 그룹 상위 멤버의 경우는 어떨까.

《정말 예쁘게 찍어주셔서 기쁘지만, 8월 22일 발매된 이후 서점이 보일 때마다 사진집 코너에 가는데, 쌓는 게 가능할 정도로 줄어들 기미가 안 보여서 스다상 새파래지고 있거든요...》

라고 비창한 마음 가득히 블로그에 한탄하는 사람은 SKE48에 소속한 스다 아카리(26)이다.

그녀의 퍼스트 사진집 『 귀여워지는 방법 』(학연플러스)은 전부 쿠바에서 새로 찍은 섹시한 컷이 가득하며, 초판은 강한 기세로 5만부를 찍었다. 서점에 가면 누구든지 잘 보이는 자리에 책 표지가 보이도록 잔뜩 위로 쌓여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이 전혀 팔리지 않아요. 오리콘이 발표한 3주의 누계 매상 부수도 8600부 정도에서 1만부도 닿지 않다는 참담한 상황입니다"(출판 관계자)

그리고 올해 제10회 AKB48세계 선발 위원 선거에서 1위로 된 마쓰이 주리나(21)이 3년 전 나온 첫번째 사진집은 첫주에서 2만 2천부가 팔리고 있으며 3위였던 HKT48의 미야 와키 사쿠라(20)도 3만 4천부를 팔고 있다. 얼마나 스다 사진집이 안 팔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들은 많은 B급 아이돌은 사정이 다르다. 지난 총선에서는 마츠이에 이어 당당한 2위에 오른 톱 아이돌이다.

스포츠의 AKB담당 기자가 해설한다.

"2009년부터 SKE48멤버가 된 스다는 악수회에서 팬 대응의 좋은 점에서 "악수회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매료된 팬에 힘입어 15년부터 18위, 7위, 6위로 착실하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온 실력파 가수입니다"

그런 인기 멤버이기 때문에 출판사 측도 팔릴 것을 확신했던 것이다.

"올해 총선에서, 스다가 획득한 표수는 15만 4011표.그 중 3분의 1의 팬이 사진집을 사면 매진, 즉 중판이 될 겁니다만……"(동)

리얼한 팬의 수

뚜껑을 열어 보면 그렇지 않고, 스다 사진집은 훌륭히 대우롱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째서인가.

그 편법을 우상 평론가 호리코시 히데오 씨가 분석한다.

"원래 AKB의 총선은 아시다 시피 한명 1표에서는 없어서 표 수=팬의 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전제한 뒤

"한편 이번의 스다 사진집에는, 악수권과 투표권이 없어서 팔린 책수, 즉( 마르지)들 사실적인 팬의 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는 2위를 잡은 세력 있는 지금이기 때문에 내놓은겠지만, 팬들로서는 총선에서 자금이 다하면서 1800엔 하는 사진집까지 돈을 돌릴 수 없다는 게 본심이잖아요 "

AKB상법과 야유당하고 13년. 역시 팬의 지갑도 슷카라칸이 되어 버렸는지도.

"주간 신초"2018년 9월 27일자 게재



베플

myd***| 7시간 전 
그 외모로 사진집? 악수회 대응이 좋으니 순위가 좋다. 그러면 악수회를 소중히 성실히 열심히 하세요. 분명 악수회에 오는 사람들은 당신을 응원할 거예요. 사진집은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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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7시간 전 
계략 같은 건 아무 것도 없다.

총선거는 스다를 상위로 만들기 위해서 투표권을 한사람이 형편 닿는 금액 한계까지 CD를 구입.

사진집은 1위를 노리는 것이 아니니 부수는 늘지 않고, 팬들 이외의 구매를 이끄는 느낌의 아이도 아니고.

단순 명쾌, 일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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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n111| 7시간 전 
악수라는 특전이 없으면 팔지 못한다는 거네요.
총선거 순위뿐만 아니라 이 현실도 받아들여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게 좋을 것 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