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KB48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KB48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앵무새와 고양이로 병들고있는 일본, 반려동물의 역습 옌우응
- 싱글벙글 남다른 직원식사 메뉴로 근무 만족도 100%를 자랑하는 어느 고 수인갤러리
- 2차대전기 벌어진 마다가스카르 전투 ㅇㅇ
-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세 부류로 나뉜다.jpg 새벽달빛
- 일본 유취관 방문기 기신고래(진)
- 꼬맹이가 사이비 종교를 권유하는 manhwa ㅇㅇ
- 유튜브 출연한 <데드풀 & 울버린>출연진 근황...jpg ㅇㅇ
- 유튜버 나이 대참사 긷갤러
- 싱글벙글 요즘 성별 분류법 차단예정
- 뉴진스, 표절에 대한 입장 발표 [전문] ㅇㅇ
- 극(증수 산천어)과 극(산간계류) 산천어 조행기 림톤
- 시댁 연 끊고 결혼하고선... "매달 생활비 좀" ㅇㅇ
- 싱글벙글 유럽 각지에서 발견되는 과거 문명의 흔적 수인갤러리
- 입이 떡 벌어질수밖에 없는 천조국의 햄버거 맛집...jpg 키배전사
- 쯔양 내용 요약 ㄹㅇ..jpg 감돌
일본 숲속에 버려진 폐가썰 매우장문-1편
**에 위치한 일본폐가임. 내가 눈팅했던 폐가썰중 가장 흥미로와서 귀찮지만 이갤을 재밌게 구경하는 눈팅러니까 나도 보답을 하기위해 번역을 올림 1949년쯤 만들어진 집이고 사람이 안산지는 졸라 오래됐음. 차고랑 부엌은 붕괴됐고 1층바닥도 지지가 안되서 붕괴될라고 함. 대충 이런 형태의 하우스. 탐사시작~ 첫짤부터 공포주의 . . . . . . . . . . . . . . . . 시작부터 개소름돋는 기모노를 입은 인형이 있음. 1층에는 넓은 식당이 있으며, 그 뒤에는 작은 부엌이 식당만으로도 놀라운 발견. 낡은 텔레비전 2대, 잡동사니 물건, 머리가 깨진 팬더. 조금 움직이려고 하면 갑자기 50㎝도 가라앉았음. 냉장고 속을 들여다보고 싶었는데 유감. 어쩌면 유통 기한이 있는 식품으로 과거의 생활의 힌트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부엌에는 세 번째 TV가 있음. 소니 트리니트론의 첫 모델 (KV-1310)의 일종1968년제 모델임. 이 텔레비전은 천장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니고, 사진이 거꾸로임. 계단을 올라감. 2층의 바닥은 붕괴안됐음. 물건이 많이 막혀있는 방이 2개. 1방째의 입구에는 늙은 일본인 여성의 사진. 조금 더 가면 다른 문이 있음. 좀더 나아가자 맥주와 시가를 손에 쥔 남자의 사진. 이 사람도 여기에 살고 있었을까? 이 사람을 외국할배 라고 부르기로 하자. 첫 번째 부분은 사무실처럼 보임. 집 주위는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기 때문에, 큰 창이 3개나 있는데, 방은 매우 어둡고, 명확하게 보이지 않음. 이불이 그곳에 쌓임. 누군가가 언제든지 이사 할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처럼 보임. 이 수수께끼의 상자는 포포짱 이라고 하는 이름의 새의 둥지 상자였던 것 같음. 그 새는 1979년에 죽었다고 써있음. 이 둥지 상자는 도쿄의 중심지에 있는 유명 호텔 오쿠라의 포장지에 싸여 있음. 이 집에는 물건, 편지, 기념품 등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방향을 정하는 것이 어려움. 그림엽서, 청구서, 사진 등, 서랍 가득 채워진 추억이 거기에 모두 남겨져 있었음.. 특히 눈길을 끈 것이 이 발견.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나란히 있는 사진이 있음. 분명 상류층 외국할배가 살았던 집으로 추정됨. 다음 방으로 이동. 화장실이라고 생각되는 문 앞에는 라디오나 축음기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음. 이것은 애드미럴 6S12라는 형태로 1951년의 물건임. 두 번째 방은 다다미 깔개로 전통적인 일본 방이라는 느낌. 여기에도 여러가지가 있음. 이 방에 있는 물건은 다른 방의 물건보다 특히 오래된 것 같음. 4대째의 텔레비전! 이 텔레비전의 정보는 아무래도 발견되지 않았음. 콜롬비아제 디럭스 '블랙 데이라이트' TV. 아무래도 싸지는 않을 것임. 이 일가는 호화로운 생활만을 볼 수 있음. TV 위에는 입구 근처 바닥에 떨어진 일본 인형보다 상당히 보존 상태가 좋은 인형. 바닥에는 무서운 노인의 초상화가 있었음.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역사가 있는 것일까? 4대의 티비와 집안에서 그시절에 새까지 이름붙혀 키우며.. 영상 영사기도 있음. 틀어보면 좋을텐데.. 방에는 무서운 초상화 할매의 불단도 있음. 사진 근처에는 '포포짱' 사진도 있음. 노부인 할매가 매우 아끼고 사랑해줬을거임. 방의 오른쪽에는 낡은 사진이 대량있음. 왼쪽 사진은 어쩌면 '할매'일 것. 그 뒤에는 황실의 사진. 그 옆은 어린 아이. 그리고 그 뒤에 더 두 장의 사진. 이 사진이있는 것은 흥미로움. 쇼와 천황. 중국 침략과 잔학 행위, 나치 독일과의 동맹, 이어지는 일본에의 2발의 원폭투하와, 쇼와 천황의 역사. 중간에 비치고 있는 아이가 현재의 천황임. 이 사진에 찍혀있는 어린아이나 뒤의 남성 두 사람은 누구인지 짐작이 안됨. 이 둥근 안경의 남자는 누구? 여기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여기는 심상한 분위기가 아님. 하지만 무엇이 이상한가? 호텔 오쿠라의 가방이 많이 있다. 이 가족은 호텔 오쿠라에 꼭 가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이 램프에 세워진 해피 생일 의 색종이는 무엇인가? 왜 강조되는가? 이 황실의 가문이 붙어있는 나무 상자도 매우 이상함. 황실의 가문이 붙은, 일본어로 쓰여진 서류가 있었음. 그것은 학교에서 제국 규칙이 쓰여진 공식서류임. 학생들은 이것을 암기하고 암창해야 했음. 이 문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금지되었다. 과거의 유물이다! 집안에는 지폐도 있었음. 오래된 동전이나 천엔 지폐,,, 무려 백엔 지폐도 있었다! 아휴 힘들어서 1탄 여기까지.. - 일본숲속의 폐가2편 복도를 좀 더 나아가자 또 그 외쿡할배의 다른 사진 성공한 배우나 사업가 같은 느낌. 이 사진에서는 더 젊게 보임.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했지만, 메인 입구 부근에도 호텔 오쿠라의 이름이 들어있는 가방이나 패키지가 많이있음. 또 '해피·버스데이'의 편지가 있음. 1960년에 런던에서 보내온 프랑스어로 쓰여진 그림엽서가 “엄마에게, 런던에서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응. 목적지 주소(여기서는 포토샵을 사용해 지웠다)는 이 집이 되어 있음. 이 집에서 찾아낸 다른 편지의 대부분은 호텔 오쿠라 첨부의 키요미 라는 인물에게 향한 것임. 화장실 열쇠로 보이는것. 첫탐사는 여기까지였고 두번째로 다시 찾아감. 호텔 오쿠라 첨부로 가와이 키요미라는 인물에게 보내진 편지나 호텔의 대량 청구서가 이 집 입구 부근에 쌓여 있음. 이로써 첫 길이 보였다. 우선, 도쿄에 있는 호텔 오쿠라에 가자. 우선은 순진한 느낌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카와이 키요미 라는 인물이 아직 여기에 머물고 있는지 물었음. (아아, 꽤 옛날이군요! )라고, 낡은 컴퓨터로 5분 정도 조사해 준 뒤에 말했다. (하지만, 이쪽은 개인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알고 있다. 그 날 오후 나는 호텔 내를 다양하게 둘러봄. 옛날부터 있는 호텔내의 가게나, 커피숍의 종업원에게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예쁘지만 낡은 카펫의 냄새 이외는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음. 그 시기를 알고 있는 사람 둘이서만 말할 수 있었지만, 여기에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는 가족이라면, 어딘가에서 근처에서 쇼핑도 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함. 확실히 그렇다. 운이 좋다. 다음으로 나아가는 길이 보였음. 이 집안에는 가족 무덤의 많은 사진과 1973년으로 쓰여진 감사장 등이 있었음. 이 예장은 가족의 무덤의 관리를 하고 있는 절로부터의 것으로, 가와이가로부터의 다액의 기부에 관한 예장이었음. 새로운 방향이 보였다! 작은 절이지만, 오히려 이 정도가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 사원의 주직의 작은 집이 바로 옆에 있었음. 가장 큰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어깨에 들고 문을 두드렸음. 파리에 있는 '20분'이라는 무료잡지 기자를 가장하기로 한 것임. 곧 늙은 남자가 문을 열었음. 노인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그 가족을 기억하고 이름과 날짜 등의 흥미로운 세부 사항도 가르쳐 줌. 그리고, 절의 기장을 열고 이 가족만이 쓰여진 페이지를 보여줌. 정보는 행서로 쓰여 있기 때문에 알기 어려움. 이 작은 절과 특히 이 노인의 기억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에 정보가 있는 것일까? 여기에는 가족의 무덤도 있음. 자손도 없고 살아남은 가족은 없음. 이 무덤을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장소로 이동되었음. 슬픈 일일 것.. 외국인이 일본인 가족과 함께 무덤에 들어있다는 것은 흥미로움. 이번 입수한 정보로 이 많은 사진의 다른 견해가 떠오르고 새로운 접점을 찾을 수 있었음. 하지만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먼저 주요 관련 인물을 정리해 보자. 어머니. 카와이 쿠마 (? – 1965) 찍혀 있는 것은 꽤 험한 표정뿐이다. 분명 나이가 있기 때문일 것. 아버지. 카와이 마사키 왠지 마사키는 모든 사진으로부터 잘라져있어 어떤 풍모였는지를 알수는 없음. 외국할배 존 저우드 (1918 – 1991) 앞의 사진에서 엘리자베스여왕 옆에 함께 찍힌 영국 신사. 존의 아내. 카와이 지나코 (1919 – 1997) 존과 결혼했기 때문에, 저우드 부인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형제 카와이 준지 (? – 1982) 누나 카와이 키요미 (1912 – 2004) 여동생. 카와이 키요코 그럼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 각각의 인물을 조사해, 이 저택도 포함한 역사를 찾아보자. 아버지: 마사키 아버지는 완전한 수수께끼. 이 가족의 낡은 사진은 많이 남아 있는데, 한 장도 남지 않고 아버지의 부분은 잘려있음. 왜? 얼굴을 전혀 볼 수 없다. 이 사진에 찍힌 것은 존(외국할배)이라는 가능성도 있다. 다른 문서에 따르면 아버지는 도쿄에 큰 극장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90살이 지나까지 살아있었다고 한다. 가족에게 매우 존경받고 있었던것 같고, 이 가족에서 가장 수수께끼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음. 그녀의 시선은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 노부인이 쓰여졌다고 생각되는 사무라이의 이야기가 남아있음. 취미였을까? 증거는 없음. 이 사진에서는 이미 80대나 90대 같음. 이 사진에는 가족이 많이 찍혀있다. 제일 좌단은 키요미, 그 옆에서 흰색을 입고 있는 것은 맨 아래의 여동생 키요코, 그 오른쪽 옆은 존, 다음에 어머니, 중심의 기모노 차림. 그 외에도 두 명의 외국인도 찍혀 있다. 다른 가족을 잊어서는 안됨. 포포쨩! 포포짱은 1972년부터 1979년까지 살았고, 그 뒤에 이 가족이 기르던 고양이 해피짱은 모른다. 이 비둘기(!)를 어머니는 매우 귀여워 했던 것 같다. 어머니의 장례식 사진으로 일단 끝난다. 모든 가족이 찍혀있어 매우 인식하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넘어가자. 형제 준지 준지는 쇼와 천황의 시대에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었음. 1936년 파리에서 존을 만남.집안에는 매우 흥미로운 편지가 남아 있었다. 전 총리 대신의 할아버지인 하토야마 씨로부터 서명한 것이었다. 이 편지에는 (이것도 1936년의 것) 하토야마씨가 유럽을 방문해, 히틀러를 포함한 주요국의 정상과 회담을 한 것 등이 쓰여 있다. 여기에서 또 "화려한"접점을 발견했다! 준지는 마사히로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4세에 죽고 있기 때문에(오른쪽의 사진에 의하면), 여기에서 준지와 함께 비치고 있는 소년은 아들이 아님. 이 가족의 손자 세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음. 위 사진은 1949년 첨부의 준지 은행 통장임. 큰 금액이 아니었음. 준지의 사진은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도쿄나 집에서 찍은 것임. 나는 오른쪽 아래 사진을 좋아함. 불쾌한 고양이의 태도를, 준지가 재미있는 것처럼 보임. 아이러니하게도, 이 고양이의 이름은 해피쨩이라고 한다. 이 큰 고양이는 1956년부터 1970년까지 살았음. 이 찢어진 커튼은 왼쪽 사진 뒤에 찍혀있는 것과 같다. 준지가 여기에 살았음이 증명됨. 그러나, 이 가족은 원래 나가노의 출신인 것 같음(키요미의 호적이 증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에서, 준지가 둥근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을까? 여기 있었다. 다른 물건들과 함께 상자에 담겨 있었다. 그 밖에도 많은 사진이 있었음. 점점 밝혀지는 호화저택 폐가에 살았던 가족들의 이야기..갠적으로 이런거 졸라 흥미로와해서 파고들기 좋아하고 재밌어하는데 좀 보면 볼수록 기분이 이상하고 뭔가 흔한 과거의 향수라던지 .그런감정을 넘어서 살짝 기묘하고 무서웠음. 생전에 이 살아있던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세상에 아무렇게나 다 볼수있게 공개하고 까발려도 되는건지에 대한 좀 그런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사실 여기다 글을 쓸까말까 좀 오랫동안 고민함.. 어쨋든 이거 꽤나 귀찮은일이네 ㄹㅇ글쓰는 갤러들 존경 존나귀찬타 ㅋㅋㅋ다음편이 마지막 라스트임.. - 일본숲속의 폐가 마지막이 댄스홀의 사진도 그 한 장이다. 아마 도쿄에서 찍은 것일 것. 그 후 1982년에 준지가 사망하고 장례식에 모인 가족의 사진도 있었다. 존의 자매(와 그 남편?)다운 인물도 있다. 존 저우드 – 영국 신사 존. 처음에 정보를 쉽게 발견한 것은 존이었다. 보기의 "잘린 인물"는 존이었다. 이것은 나중에 설명. 그의 아버지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장관이었지만 1918년 존이 태어난 그 해에 사망함. 존이 18세 때(1936년) 파리에서 준지를 만남. 분명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일본 정부 관계의 일을 하고 있었다.(진주 관련의 사업에도 관련이 있었다), 존 자신도 진주 거래에 관련되어 있던 삼촌관련에서 일하고 있었음.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 추측할 수 있다. 여자는 젊고 오빠의 소식이라고도 생각된다(1902년 3월생) 인물과 존의 어머니와 함께 사진에 찍혀 있다. 존은 영국의 명문학교를 마치자마자 제2차 세계대전에 징병된다. 대령이 된 존은 나치에서 아리에리라는 마을을 해방한 전략을 전개했다. 그 공적을 칭찬받아 1943년에 매우 명예 있는 로열 크로스를 받게 된다. 그 후, 존은 일본에 옮겨 살고, 죽은 지 얼마 안된 삼촌과 완전히 독립해, 진주 비즈니스에 재착수했다. 이에 따라 곧바로 부를 손에 넣었다. 1948년에 집을 지어, 1950년에 결혼했다. 이 집은 사실 그녀의 부모 (와 형제)에게 선물처럼 보임. 여기에는 존의 것이 아무것도 없음. 반대로, 많은 선물이 여기에 있음. 50~60년대의 텔레비전 4대는 필요 이상으로 호화롭고, 축음기나 영사기 등도 있어, 어머니의 초상화도 반드시 선물에 틀림없다. 존 토코코는 도쿄 도심에 살았고, 자주 여행을 떠났다. 누나의 키요미는 1912년에 태어났고, 여동생의 키요코는 스기코보다 수년 후인 3월 3일에 태어났다. 존의 도쿄 주소는 그의 명함에 실려있다. 살던 곳에 가보니 불행히도 이미 철거됨.. 여기에서 보는 도쿄 타워는 왠지 어둡고 활기차지 않는다. 하지만 놀랍게도 호텔 오쿠라는 근거리였다. 여자는 남편이 부재중일 때는 여기에 자주 다녔다. 가족에게 이야기를 되돌리자. 키요미는 젊고 아름다운데, 왠지 항상 혼자다. 그녀는 일본인과 결혼했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 살지 않았다. 진주에 관한 것도 많이 남아 있으며, 이것도 그 하나이다. 만지지 않았다! 파티와 댄스 사진이 많이 있음,이 가족은 상류 생활을 보냈음. 여자는 존의 자매와도 사이가 좋았던 것 같고,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많이 남아있다. 일본인 여성은 젊을 때 자른 머리카락을 나이가 들고 나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해 둔거같음. 약간호러;; 유감스럽게도 이 두 자매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런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키요미의 인생은 조금 외로운 것 같고, 여동생의 키요코는 결혼은 하고 있지만, 가족과는 별거하고 있다. 재단 (1977-1997) 존은 매우 부유하며 1977년 자신의 재단( 저우드 재단 )을 설립했다. 꽤 많은 기부를 한 것 같고, 이것으로 엘리자베스 여왕 옆에 찍혀 있던 사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 이 재단은 지금도 아주 활동적이고 잘 알려져 있다. 가쿠란만은 이 재단에 관한 책을 사서 그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이 책에서는 존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음. 그러나 오늘 행해지고 있는 많은 것에 그의 업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왜 그걸 잊을 수 있을까? 창립자의 공적을, 왜 이 재단이 어둠에 장례해 버리는 것인가? 1983년 당시의 지하철 노선도. 당시 존은 도쿄에 있는 이치바시 대학에서 영향력을 가진 교수였다. 가족의 재산의 잔재가 아직 이 집에 남아있다. 위 사진은 당시의 주권이지만, 무려 판지로 되어 있다! 주로 의약품 업계에 투자를 한 것 같다. 이 기업들은 오늘날에도 존재. 이야기의 끝에 다가왔다. 이 집에는 쥰지의 어머니가 살고 있고, 자매도 한때는 여기에 살고 있던 것 같다. 존과 휴가에는 놀러 왔을 것이다. 호텔 오쿠라의 기사가 바닥에 떨어졌다(1973년). 만년도는 호텔 카페에 매일 다니던 것 같다. 앞서 쓴 것처럼 그녀의 집은 매우 가까워서 일과가 되었다. 여자는 조금 어려운 손님으로 그녀가 방문하면 스탭은 신경을 쓴 것 같다. 세 자매가 사이좋아보임, 존도 꽤 늙어가고는 있지만 항상 밝다. 훌륭한 서랍장 위에는 존의 자매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다. 존의 어머니의 오래된 사진이 될 수 있지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마지막 대학야구 소식 (동의대 성균관대 feat.유태웅씨 이용헌씨)
시작은 훈훈하게어떤 한 꼴데팬께서 수비 잘하는 모습에 반했나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 유태웅씨 만약 프로에 가게 된다면 잘 봐두고 잘 기억해둬 계란빵을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형님이야 그런데 화가 좀 많으셔 소스 제대로 뿌려서 드려반갑습니다 여태까지 제대로 된 인사같은건 안했지만 오늘이 결승전이기에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먼저 유태웅씨의 마지막 결승전 리뷰를 하기에 앞서서 민원이 들어왔더라고요? 욕 좀 자제 해달라고 그런데 말이죠 야구보고 착한 말 튀어나오기 쉽지 않은데나 정도면 양반 아닙니까? 존칭도 써주고 있는데 워낙 악질 분탕 출신이기에 욕을 참을 수 없는건 다소 양해 바랍니다 그래도 부모님 안부체크는 안하잖아요https://gall.dcinside.com/choigangbaseball/198272 어떤 슨상님의 글에 (저격은 아닙니다 재밌는 글이에요) 못 하는 선수가 있으면 답답하고 좀 (많이) 밉다 - 정상그 미움이 조금 커지면 나도 모르게 외마디 욕이 나온다 - 정상 / 정상 등급 자가판정 받았습니다 넘어가주시죠그래도 비난은 하지않고 비판할건 비판할겁니다 우쭈주만 해서는 건설적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요 심심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고 짤도 따고 했습니다 TMI도 많고 분량도 많을거에요 용량이 너무 많아 제한이 걸리면 새글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최강야구 직관 경기 이후에 강릉영동대는 어떠니 그리고 결승 상대인 동의대가 저쩌니 하는 댓글도 많이 봤으니까요(이건 제 글에서요) 그러니 개추 댓글 많이요 그리고 승자팀에겐 욕을 패자팀에겐 욕을 해주는 문화인이 되는것도 잊지 말아주시고 자 그럼 먼저 오늘의 매치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시즌1부터 최강야구의 애청자다 하시는분들은 두 학교를 모르면 섭섭하겠죠어떤분들은 'ㅠㅠㅠㅠ 진 경기는 재탕 못하겠어ㅠㅠ' 하는데 저는 그딴 F감성 단 1도 없고요 그냥 봅니다 별 생각 없어요 야구는 기록과 숫자로 대화를 해야 하거든요시작하기에 앞서서 TMI 입니다 그 전에 동의대 감독은 올해초 정보명 감독에서 문왕식 감독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왕식 감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요하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동의대편 필요한 자막과 짤을 따는 과정에서 (전) 동의대 정보명 감독과 (전)동의대 투수코치 정대현 코치까지 따게 된 점이 있으니 이 정도는 뭐 몬붕이들이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감독이 바뀐 이후에 몬스터즈랑 경기를 안했잖아요.... 리액션도 따야하는데전 라이브를 따오는 능력은 안갖고 태어났으니 실시간으로 녹화하고 이것저것 할려고해도 중계가 있으면 경기 보기도 기록지 보기도 너무 바빠요 미리 따둔 짤로 해결해야 합니다 심지어 라이브도 없어요 오늘 자 시작합시다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소개 들어갑니다 먼저 프렌차이즈 강릉인 강릉영동대의 김철기 감독입니다김구라씨가 야구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강릉영동대 사람이었군요 프렌차이즈 감독입니다 그리고 영동대의 야구는 기록지 라인업을 지켜보면 매우 단순합니다당연히 말로는 쉽죠 타자는 잘 치고 주자는 잘 뛰고 투수는 그럭저럭 잘 던지는 팀 / 투수력보단 야수력을 앞세운 딱 빅볼 아마야구의 팀이라 보시면 됩니다김철기 감독 그리고 의외로 작전개입 많이 안합니다 야수들의 컨텍력을 앞세워 힛앤런 사인은 많이 내는것 같습니다 존나게 치고 존나게 뛰니까요 번트는 적어요2년제인만큼 경기에서 주전은 대부분 2학년, 뎁스에 1학년으로 채우고 있으며 각 포지션별로 해야 할 일만 딱딱 하는 그런 야구를 하는 팀입니다 테이블은 나가고 클린업은 치고 하위타선은 받쳐주고 투수는 스트라이크 던지고 포수는 잡고요 반면에 구기 종목이 아니라 투기 종목 보는듯 화끈한 경기 스타일의 팀입니다 그렇게 항상 이겨왔고 이기는 경기는 늘 적은 에러 많은 볼넷을 얻어내는 탄탄함과 선구안까지 갖춘 야수진들로 뭉쳐있습니다Q.. 야이 야알못 새끼야 야구는 투수야, 투수가 야구의 꽃이고 그럼 그거만 하면 KBO가서 우승하지 왜 대학생들인데? 그럼 임마 상대방은 가만히 있냐? -> 그게 아니라요 이 양반아 디테일한 성적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프로보다 지표가 높을수가 있어요? 그 쟁쟁한 경쟁을 뚫고 된건데 대학리그내에서라는 전제 조건을 까세요 대학야구 리뷰니까요 그리고 대학리그도 뒤늦게 핀 꽃들마냥 숨어있는 보석들 많습니다 찾는건 스카우트 몫이니까요그리고 다들 영동대 전 리드오프 (두산)전다민 선수 클린업의 김영운 이상화 박준기 선수가 임팩트가 강해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텐데요 이 선수가 진짜입니다 새롭게 바뀐 리드오프 장창훈 선수 귀여운 결승전 1회초 스포일러입니다 선두타자 내보내면 안된다고 잡아야한다고 말했잖아~이택근 코치가 말했듯 이 선수가 영동대의 KEY 라고 보실 수 있는 선수입니다 영동대의 리드오프 답게 주루플레이가 압도적이고요 '빠르다' 수준이 아니라 중계 영상보면 웬 시야가 좁아진 경주마가 달리고 있습니다 '전성기 정근우 이종범 전준호 선수들을 아마추어 버전으로 모아놨다하면 이 선수가 될 수도 있다'만큼 과장할게요물론 커리어적인 면에서 대화는 커녕 쳐다도 못보는거 알아요 근데 제가 왜 이 선수를 칭찬했냐면 모든 경기에 출루하면 그때부터 상대방에게 지옥을 선물합니다일명 견적을 세우는 작업인거죠 나가면 단순히 뛴다가 아니라 다 뛰게 만들어 상대방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흔들고 클린업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보이시죠? 더 많은 기록이 있지만 지난 경기중 간략하게 하나로 따왔습니다 7회고요 선발 내려가고 불펜 흔들리는걸 느끼자 다 뛰게 만듭니다 그전까진 선발 투수에겐 펜싱선수 마냥 견적이 나오나 찔러보기만 했고요항상 상대방 내야진 들쑤시는건 정근우 이종범 선수가 늘 잘해왔던 플레이를 보는듯하다 라고 보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또 한명 3번 타자의 김영운 선수지난 6월 30일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사구를 맞고 교체된 이후 다음 경기 나왔으나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고 부상이 있는지 계속 라인업 제외인 상태더라고요 그래도 오늘 결승전에 5번 타순으로 다시 라인업에 복귀하였네요 회복한듯싶어 다행이네요 큰 부상 아니었으면 합니다어때요 그래도 조금은 분석한티가 나나요?다음은 동의대 문왕식 감독 입니다죄송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롯데 출신이지만 1군 등판 기록이 없고 다년간 스카우트 했다는 기사만 찾았네요구도 부산 아니겠습니까? 동의대 진짜 명문이죠 최강야구에서 다른 대학팀 소개할때마다 동의대를 상대로 ~~하게 격파 / 동의대를 상대로 ~승 허구한날 이런 자막 많이 나오는데 오바가 껴있는건 맞고요 사실 정보명 감독과 정대현 투수 코치가 오기전까지 그정도의 전력은 아니었던 대학팀입니다특유의 훈련 철학을 통해 부임하자마자 전국체전 우승 전국대회 준우승을 하며 많은 선수를 프로로 보냈고 다시 한번 구도 부산임을 입증했었습니다 Q.. 하지만 지금은 없잖아요? 정대현 코치도 정보명 감독도-> 상대적으로 동의대의 전력이 전에 비하면 상대적 약팀으로 평가받으나 선수들 개개인의 스타일이 바뀌고 강타자와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를 앞세워 문왕식호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고 대회도 순항중이다 다만 아직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정도로 평가받는정도랄까요 비교질은 아닙니다 스몰샘플이라는것뿐그리고 당연히 KEY 로 손꼽히는 선수가 있겠죠? 기억하십니까? 현 동의대 2번타자 채태원 선수입니다 채태인 아니에요트라이아웃 때 스포일러를 따로 챙겨보지 않은 분들은 이 선수가 뽑힐수도 있겠다 송구 능력도 좋고 평가도 좋고 화면에도 많이 잡히네? 라고 생각하신분들도 계셨을거 같아요채태원 선수는 약간 뭐랄까요 동의대의 강한 2번을 맡고 있으며 현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페라자를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발도 엄청 빨라요컨텍도 좋고 장타력도 갖추고 뛰어난 주루 플레이까지 지난 경기에서는 온갖 툴을 다 보여주는듯 완벽한 수훈선수 였습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보면 피지컬이 코리안스럽지가 않아요 저기 어디 베네수엘라 용병 데려온거 같습니다TMI 가 너무 길었나요? 그래도 오늘 결승전인데 이 정도는 봐주실수 있잖아요 '그래 시발 마지막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넘어가주시죠 포장 잘했잖아요꼬라지가 글 2개 써야 할 각이네요 메인매치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분도 소개해야죠 저의 아파서 괴사해 잘려나가 영영 붙일 수 없는 손가락입니다 전 이분과는 멀어지기로 다짐했어요오늘도 8번 유격수 유태웅씨이지만 몬스터즈내에서 8번 타순을 맡은 적이 없어 다른 짤로 대체합니다 / 동의대의 하위타선을 맡았습니다 결승전 스코어 아닙니다 조별 예선이에요↓지난 조별에선 경기에서 1회부터 화끈하게 선발투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벌어진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조별예선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였던 동의대입니다 이번엔 달라져야죠 양팀 다 한번씩 맛본 전력아닙니까 아니 여러분들 그리고 인하대편 이후에 '문교원씨에게 외야나 지타 줘봐야한다 용택이형 긴장감 줘야한다 문교원씨는 내야 못하니 주전은 임상우씨 박고 등등' 이런 얘기 나오는 동안 얘는 이름도 안나와요 진짜 너무들한거 아닙니까? 관심 좀 줘요 시발년 그래서 내가 대신 준다 개같은년 그런데 그것도 오늘이 끝이야 개똥같은놈그래 '수비라도 잘하니 성훈이형 스페어로 있어라 가끔씩 대수비 나가서 타석 돌아오면 하나씩 해줘' 라기엔 너무 섭섭해요 그래도 내 잘려나간 손가락인데... 다들 투무새 방무새만 계시고 수무새는 안계신가 수비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수비는 당연히 해야하는거라며 관심도 못받고 에휴 너의 재능을 탓하자 그런데 너님 타격폼 커졌더라? 뜬공좀 작작치고 어퍼스윙으로 니 머리통 후려쳐버리기전에 OPS 신경 쓰지말고 컨텍 한번라도 더 소중하게 해서 안타로 출루 좀 해줘 장타 많이 안바라니까 제발요 아시겠죠?아! 그거아세요 유태웅씨? 너의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그런데 그 이해가 안되는 성적을 니가 하고있는거에요 아시겠죠?그나저나 성훈이형 어떻게 된거야? 나는 항상 이해가 안되고 있어 얘기 좀 해줘 해명이 필요하다 생각해 그래도 오늘은 일단 2할로 보내고 싶어 그 다음 쟤 좀 조져줘아 그나저나 본격적으로 시~ 작 ! 할라 하는데성균관대에서는 학교측에서 라이브를 켜주시는분이 계신데 동의대 강릉영동대 측은 안계시네요 지금 구장 상태입니다 끝내주죠? 그렇게 1회초도 끝나지 않은 채로 연기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연기 될 필요는 없잖아요? 이어서 쓸거니까요 실시간 속보입니다 : 더 이상의 연기는 없고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대회는 A조 결승 B조 결승 모두에게공동 우승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제 손가락이 휘어서 그래요 양해좀 부탁드려요 시상식이고요 바로 진행하는듯합니다 시발.... 기껏 자료찾아놨더니 아무것도 도움이 안됐네요그래도 좋은 성적 거뒀으니 성적발표 해야지 않겠습니까? (최강야구 영건 학교 대상으로만 할게요) 기타 다른 영건도 수정합니다우리 또 성적충들 계시기때문에 업로드 해야죠고대한윤상혁임상우문교원유태웅이용헌A조 우승 동의대학교B조 우승 성균관대학교축하합니다 끝으로 인사말따위 귀찮긴한데 대통령배랑 왕중왕전은 딴놈보고 하라 해주세요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는 끝입니다제가 여태 쓴 대학야구 소식은 갤검 내용에 '대학야구 소식' 이라고 쳐도 쭈루룩 ~ 나오더라고요 안녕히
작성자 : 몬붕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